강아지 키우시는 분 보세요 (42)
이 곳 필 리핀 에서도 강아지 키우시는 분 많이 있으시죠?
프렌쉽에 있는 배틀라인에 대해 말씀 드릴려고합니다
저희는 이 배틀라인에 벌써 7년 째 다니고 있었는데
얼마전 저희 강아지가 아파서 배틀라인에 데리고
갔습니다
저희한테는 있는약 없는약 주사에 다 팔아먹고 병원비만 오친페소 나왔습니다
무슨 바이러스에 걸렸다며 그럼 입원시켜달라하니 병실에도 균이 만아 안되니 집으로 데려가랍니다
그럼 내일 다시 데려오겠다 하니 강아지는 됬고 식모만 보내 약만 타가라는겁니다
절대 강아지는 데려오지 말라면서 집에서 약 먹이면 나아질거라고
하지만 그날 밤 다시 강아지가 피토하고 그래서 다우에있는 큰병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근데 저희 식모하는말.....
배틀라인에서 저희 강아지 이미 살 가망이 없다고 이틀안에 죽을거라고 그래서 자기 병원에 데려오지 말라한거라그 자기네 병원에서 죽으면 안된다고
그랬다는 겁니다 어이없게
왜 진작 솔직히 말하지 안았는지 어이가없습니다
약만 팔아먹을라고 하는 이병원 절대 가지 마세요
그렇게 심각하다고 말해줬음 진작 일찍 큰 병원으로 데리고 갈수 있었는데 으
엉뚱한 약에 링겔에 무슨 비타민 주사에 ....
다행이 밤에 다우에 있는 병원가서 입원시키고 치료 잘해서 지금은 다시 기적처럼 살았지만
그 배틀라인 말만 믿고 기달리고 있었다간 우리예쁜 강아지를 잃을뻔 해서
정말이지 이배틀라인 죽이고 싶습니다
그래도7년 동안이나 거래한 고객인데 말이죠
여러분 절대 이 병원은 가지 마세요
다우에 큰 강아지 종합병원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