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아온게 얼굴에 묻어나는데, 관상학이란게 참 신기합니다. 사람 얼굴만보면 어떤 사람이겠구나 싶는데, 이게 또 여지없이 맞네요.

마카티 보니파시오 등지에서 개인적으로 부동산 쁘로커 하던 아줌마 같네요. 얼굴을 딱보니 ㅎㅎ 예전에 필고에서 말 많았던 그 여자분 같은데요. 바보와 함께 시끄러웠던 아줌마..예전 글을 보니 글렌데일부동산이라고 영업하던것 같던데여. @ 려요유 님에게...

@ 볼라볼라2 님에게...정말요? 유학갔다오고 엄청 유식한척 착하고 통큰척 다하신 분이신데....

무조건 잡아야함 별거지 양아치 같은게 어디서

혹시 미x

사진을 보면 한국사람같지는 않은데 한국사람인가요?

역시 관상은 못속이내요.

8/3 방송 추적 60분을 보려고 했는데 링크가 안돼네여.. 어떻게 볼 수 없을까여? 답답하네여.. 사진이 지대로 찍혔네여... 저분.. 너무너무너무너무 잘 알져... 근데 이렇게 국위선양을 하시다니.. 저도 받을 돈이 있긴한데..ㅎㅎ 이렇게 여기서 보네여.. 집안도 나름 빵빵한듯 한데.. 걱정 되네여.. 그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상황이 사람을 그렇게 만드나 보네여... 햐간 잘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