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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인 사기꾼을 찾습니다(까비테 실랑에서 웃가이를 하다고 합니다) (4)


File 1

Screenshot_2016-12-26-22-39-56.png
까비테 실랑에 있는 이병인 사기꾼을 찾습니다.

이병인이라는 놈이 저희 물건(신발과 가방)을 가져간이후 대금을 지불하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다

연락이 두절된 상태에서 2017년 1월 3일 14시경 잠깐연락이 되었는데 그동안 2016년 12월초에 섬에 들어갔다가 오늘 배를 타고 나간다라고 통화하고 까비테 실랑에 도착하면 연락을 주겠다 그리고 잔금을 지불하도록 하겠다고까지 이야기한 사람이

이후로 전화를 아무리해도 없는 번호라고 나옵니다. 카카오톡으로 그동안 메세지를 남겨놨던것이 읽지 않음으로 나오다가 2017년 1월 4일에 제가 보낸

카톡 메세지를 읽은것으로 확인이된 상태입니다.

2017년 1월 4일이후 몇 번을 카톡문자를 또 남기고 보이스톡을 했었는데 또다시 읽지 않음으로 나오다가 이병인이가 필고에 자기 공개 사진이 나오는걸 알았는지 2017년 1월 22일 카톡을 읽고 나서 카톡방에서 아예 지워버렸습니다.

마닐라 까비테 실랑에서 중고 웃가이 장사를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병인 사기꾼을 알고 계시거나 전화번호를 알고 계신분이 혹 이글을 보신다면 연락 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이병인 사기꾼” 이라고 검색하면 제가 올린 이글도 나옵니다.

이병인 사기꾼이 사용하던 핸드폰번호는 092-7498-5744 입니다

또다른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다참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카톡 아이디 :  ik154011

전화번호   010-2673-8791

이메일  ik154011@hanmail.net

 

** 이병인 당신은 이글을 언젠가는 보리라 생각합니다. 이병인 당신 본인도 필고

싸이트를 보고 처음 저한테 연락을 줬기 때문에 꼭 보리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분명 말씀드립니다. 미수금 완제가 될 때까지 이병인씨 찾는 광고 글을

지속적으로 올릴것이며 심지어 미수금 금액을 떠나서 괘씸죄로 마닐라교민신문에까지 올릴 생각으로 하고 있으니 하루라도 빨리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1년이되든 2년이되든 지속적으로 이병인 당신를 찾을 생각입니다. 또한 제가 아는 지인을 통해 이병인  당신 아들 군부대 찾을수 있거든요 그러면 당신 한국 집 주소까지 알어 볼수 있습니다. 명심하세요

차마 내가 당신 아이들 가족 사진까지 올릴려고 하다가 나도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인지라 그것만은 잠시 보류 하겠습니다. 언젠가는 올릴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난 당신의 사진과 아이들사진까지 이미 확보하고 있는상태이고 이름까지 알고 있는 상태랍니다. 수없이 개망신 당하지 말고 연락주세요 그리고 이미 여기저기서

나한테 당신을 알고 있고 뭐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온 것이 10여명이 넘습니다.

kusa

지금은 안 본지 쫌 되었습니다만, 수년간 본 분인데... 남의 돈을 이유 없이 주지 않을 분은 아닌데요! !!! 두 분 사이에 이유가 있을 듯한데.. 연세가 있어 점잖은분이고... 돈 도 여유가 있는분인데... 카지도 다니는분 도 아니고!!! 컴도 제대로 사용 할 줄 모르는분 일방적으로 사진 올려 망신 주시네요. 서로 만나 협의점 찾아, 잘 해결 되길 바랄께요. 

태산무역

@ kusa 님에게... 님꺼서 지금 상황을 너무 모르시고 말씀하시는 것 같구요 또 님께서 이병인과 거래라는것을 해보지 않으신것 같은데요 저한테 여러분들이 제보가 들어왔구요 2월 4일날 한국에서 필에 들어가시는분이 있는데 그분도 이병인한테 엄청 사기를 맞었다고 합니다. 님께서 이병인이가 어떻게 행동했는지 모르시기에 그런 말씀을 하신것 같은데 거짖말에 거짖말을 계속 하고 있고요 또 본인이 떳떳하다면 저한테 연락이라도 줘야 하는데 지금 전혀 연락도 없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제가 올린글을 봤었을겁니다. 2월 4일날 필에 들어가신다는분은 이병인이가 살고 있는 빌리지도 알고 있고 웃가이 매장도 알고 있다고 하며 이병인가 자주 다니는 한국식당과 가라오케도 알고 있다고 하시면서 제가 올린 글과 사진을 프린트하여 이번에 필에 들어가면 한국식당과 가라오케에 가서 사장님한테 양해 구하고 프린터물을 비치해 주신다고 까지 했습니다. 또 님께서 쪽지에 이병인과 저와의 사이에 이유가 있을듯하다고 하셨는데요 전혀 없습니다. 이병인의 일방적 연락 두절입니다. 그것은 코렉스해운 운송업체에 문의해 보셔도 압니다. 심지여 물건 주문해놓고 돈이 없는지 코렉스해운에서 물건을 찾어가지도 않다고 거의 두어달만에 찾어 갔는데 그것도 두번 나누어서 가져갔습니다. 왜그랬을까요 ~~ 그것은 물건 찾을때 운송료 지불할수 없는 쳐지가 안되었기 떄문입니다. 저는 물건을 주고 이병인이가 어렵겠지하고 2달가량을 아무소리없이 기다려줬는데 물건을 다찾어가고나서 일방적으로 연락 두절이네요 님께서 혹 이병인과 연락이 된다면 이글을 다시한번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kdud

@ kusa 님에게... 이병인씨에 관한 글 올라 온지 좀 되었는데 아직도 해결이 안된거 보면 태산무역 님께서 피해 보신게 분명 한듯 하네요.. 설마 회사를 운영 하시는 분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필고에 글을 올리 셨을까 싶네요 조속히 잘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용달3

웃가이가 중고 헌옷인대&신발 얼마나된다고 사기치구다니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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