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끝나고 전 나가고 들어오시는 다음분이 다행히 본인돈으로 공사를 다 하시고 들어오기로하고 공사중입니다.그런데 집주인은 페인트비,망가지지도않는 부억쪽 테이블비,야외에 햇빛가리개등등 수리비를 제가 부담해야한다하더군요.다음사람이 본인돈으로 수리를 하고 와서 내가 낼 돈이 없지않냐해도 막무가내이네요.어이가 없기도하고 억울하기도하고 속도 상해 이곳에 질문해보네요.새로 들어오신분과 통화도 했고 그분도 본인이 돈들여 고치는데 왜 저한테 돈을 받냐고 하시는데...외국인을 봉으로 생각하는 이 필핀애들...어찌할 방법은 없나요?...계속 문자로 따지니 경찰부르고 문자 캡쳐해서 증거로 쓴답니다...월욜 변호사 만날거라고 문자보내려다 고민중입니다...우린 계속 이렇게 당해야만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