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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절임(짱아치) (14) (👍: 3)


H
Humdrum
File 1
File 2
File 3
당뇨에 여주절임이 좋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쓴맛이 걸려서 망설이고 있다가 시험삼아 몇개사서 집사람이 담그었는데 맛이 약간 쌉쌀한 기운이 남아 있네요 며칠 더 삮이면 먹을만 할것 같네요
H

@ 단무지조아 님에게... 소금물에 담꿨다 하는 건가요? 몰라서 그냥 했는데

H

@ 단무지조아 님에게... 지금 약간 파란색이 남아 있는데 먹어보니 약간 쌉살한 맛이 남아 있네요, 그래도 먹을만 합니다 생각에는 며칠 더 시간이 지나서 파란색이 다 빠지고 나면 쓴맛은 다 없어 질것 같습니다

참 잘하셨네요 솜씨가 부럽습니다~~~

북반구 얼음덩이(?)와 가까운 나라에서도 암팔라야가 생산되나 보죠?..^^ 당뇨에 좋다하니 써도 많이 잡수세요..

H

@ 눈티코티 님에게... 여기서 생산되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마켓에 가니 이름이 인디안 뭐라고 되어 있던데,,, 약간은 쌉살해도 먹을만 하네요 절임 잘되면 같이놀자님이 소개하신 나물도 시도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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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봐야 겠어요. 제가 암팔라야를 엄청 좋아해요. 처음 시험삼아 하신건데 성공 하신것 같아요. 색깔도 좋고 아주 맛나 보여요.^^

샐러리도 넣어보세요. 또 다른 맛의 세계가 열립니다^^ 그리고 다음에 만드실때 암빨라야는 가능한 얇게 썰어 소금에 절였다가 쓴맛을 우려내서 사용하 보세요. 그대로 두셔도 쓴맛이 쉽게 사라지진 않아요.

윗 분 나물 글을 먼저 읽었는데, 이런 방법도 있군요^^ 아삭아삭 입맛 잃는 요즘 같은 날씨에 제격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