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교육을 제대로 시켜야겠네요..

막탄 샹스건물 주위에 있는 레스토랑인테 주류 및 음심을 판해하고 곳이에요. 예전에 갔을 땐 손님 많았었는데 지금은 별론가보군요.

교육시켜야 한다에 동의합니다. 위생관념은 꼭 교육시켜야 할 부분이지요. 더럽게 물컵을 그런식으로 잡고 오다니 ㅠㅠ 저 같으면 그 자리에서 지적하고 다시 가져달라고 했을겁니다

@ 사다리 님에게... 많아요..한국식당에서도 물컵을 탁자에 내려놓을 때 밑의 부분을 들지 않고 윗 부분을 들어서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건 한국 업주가 철저한 위생교육을 시켜야 할 부분입니다.

개념없는 애들이네요..교육이아니라 내보내야죠

@ 순대렐라 님에게... 교육 안시키면 계속 그래요...많은 한국식당에 가셔서 종업원들이 물컵을 어떻게 탁자에 놓는지 관찰해 보세요. 대부분 주둥이 부분을 잡고 놓은 경우가 허다해요.

그런곳이 있었군요..

교육을 매일아침 시켜야합니다 자주 잊어버리지 않게요~~~

잘되던 식당도 주인 바끼고 신경 안쓰면 망하는거죠...그리고 메뉴 가격이 장난 아니던데 필리핀에서본 한국 식당중에서 제일 비싼뜻

사실 저도 여기 한번 갔다가 직원이 하도 싹아지 없길래 그냥 나온 1인입니다. 아는 지인만나려고 미리 혼자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들어가기전 다른 손님들이 있을땐 에어콘을 켜더니 그사람들 나가니까 저혼자라고 생각해서인지 에어콘을 꺼버리더더군요 그리고는 선풍기켰다 이러길래 어이가 없어서 에어컨켜라 덥다 했더니 이제는 켯다고 거짓말 온도가 다른데 어이가 없어서 사람을 무시해도 분수가 있지 싶어 그냥 나와버렸어요 손님들 있는데 낄낄대고 떠들고 이게 식당인가요 지네 놀이터인가요 이렇게 하면 손님 다떨어지죠

전에는 맛있는 집이었는데.... 주인의 손길이 필요해 보이네요.

여기 직원애들 정말 개념없음.. 물 한잔 달라고 하면 세월아 네월아.. 그것도 2잔을 달라고 했는데 한잔만 가져옴.. 이런 비슷한 행동을 한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니 가기 싫어짐..

많은 분들 얘기들으니 처음에는 손님이 왕 장사가 좀되니 사장은 여행중 종원원은 개판, 비위생 가격은 비싸고, 망하려고 준비중이네요. 초심을 잃으면 안되는데 많은 한국 식당들이 그러는군요.

어디까지 가르쳐야 하는지 직원들.. 서비스 개념 학교를 만들어야 하듯..ㅋ 대박 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