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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도 마찬가지로 항상 잔돈 없다가 일상적인 멘트입니다. 전에는 1천페소밖에 없는걸 택시타고 뒤늦게 알게되서 가는길에 세븐일레븐 좀 들리자고 했는데 무시하고 제 목적지까지 가대요??? 그래서 세븐일레븐 왜 안들렸냐고 물으니 오는길에 없다고... 3개 지나쳤다고 말했더니 못들은척 하대요??? ㅋㅋㅋ LTFRB 북키퍼가 내 친구인데 너 잘걸렸다고 좀전부터 내가 녹화하고 있었다고 하니까 바로 세븐일레븐으로 직행하더라고요 ㅋㅋㅋ 요새 제가 우버랑 그랩카만 타는 이유입니다. 이런 표현 그렇습니다만 개돼지같은 습성 있는 것들과는 말 섞기 싫어서 말이죠.
그냥 팁이다 생각하는거죠. 늘 잔돈 준비해가꼬다니세염.ㅋ
전 동전 지갑이 따로 있어요.ㅎㅎ 그래도 10페소 미만의 잔돈은 팁이다 생각하고 줘요. 땡큐 맘~~~ 잘합니다.ㅎㅎㅎㅎㅎ
택시가 소득이 작죠. 전 그냥 50페소정도 더 줍니다.
전 택시는 거의가족 단위로 타서 고마운맘?에 팁은 챙겨줍니다.
팁 개념입니다.. 필리핀에서는 항상 작은 단위의 지폐를 많이 가지고 다니는게 좋습니다.. 잔돈 없다고 배째라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돈없이,돈아끼면서살기엔 너무 스트레스받는 나라..
안줘도 될꺼 같아서 안주는 겁니다.... 줘라 마라 할것 없이... 당연히 받아야 한다는 듯이 앉아있으면 주섬주섬 챙겨줍니다...
꼭 택시얘기만은 아닙니다.. 필리핀애들은 장사나 사업을 하면서 잔돈을 미리 챙겨놓지 않습니다. 참 웃기죠...천페소짜리 내밀면 당황하죠..ㅎ. 필에서는 항사 잔돈을 가지고 다녀야한다 봅니다. 잔돈 있다해서 잔돈으로 계산하지마세요..팁을 주더라도 잔돈이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트라이.택시는 잔돈 있으면서도 없다 하는 경우 많습니다.. 잔돈은 항상 준비해두어야 합니다...^^ .
@ 오렌지M 님에게... 내글에 뭐가 문제가 있나?.. 댓글들이 왜저러지... 필핀 살면서 잔돈때문에 인상 찌푸린적 많아서.. 다들 경험한 얘기고.. 잔돈은 가지고 다녀야한다는 내글에 뭔가 문제가 있나??? 안팔고 만다?.. 대단한 마인드. 나도 안사면 되지..일부로 골탕먹일려고 천페소 내나?.. 잔돈이 없으면 어쩔수없는거..그럼 1100페소 나왔는데.. 백페소 깎아줄껀가?... 아님 백페소만큼 물건 사지말고 빼?? 나도 장사해봤지만.. 잔돈 거슬러주기 힘들고 리스크 있다고 안팔고 만다라는 생각은 단 한번도 안해봤는데..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걸 오늘 알았네....ㅎㅎㅎ
@ 오렌지M 님에게... 장사하는데 잔돈 준비안하는사람이 어딨겠소. 잔돈 있어도 안파는것 뿐이라오.
@ 오렌지M 님에게... 틴다한 가서 천페소 내밀면 잔돈 많아도 안팔고 말죠. 그게 리스크가 높아져 직원들에게 받지못하게 교육시켜요.
@ 계란바위 님에게...ㅎㅎㅎㅎㅎ 그런가요? 몇십페소짜리 사면서 천페소 내밀일은 없다지만.. 잔돈없으면 사지말아야 겠네요..안팔고 만다니..ㅎㅎㅎㅎ
@ 오렌지M 님에게... 예전엔 더 심했어요. 위조가 많았거든요. 거기에 천페소짜리가 견물생심을 만들죠.
@ 오렌지M 님에게...1페소 거스름돈 많이 바꾸어서 잔뜩 주세요ᆢㅋㅋ
@ 아프리카sos 님에게... 왜 이런 답글이 ..ㅎㅎㅎ 비꼬는건지 웃자하는 건지.. 아님 멍청한건지..
이거 뭐 마눌이 타면 잔돈 주고 제가 타면 멀뚱멀뚱 하다가 내림ᆢㅋㅋ
젊잔은체면에 싸울수도 없고 억지로 팁을 주게되네요 왜 항상 없을까요 잔돈이~~~
뭐 이제 그려려니 하져. 너무 진상 부리면 오히려 센타보까지 줍니다..ㅋㅋ
그냥 전 팁으로 잔돈은 주는데요,, 택시비가 100 페소 나오면 50페소가 휘발유..값이고 50페소 남는것 같습니다. 예쩐에 택시가 있어서 제가 직접 운전해보니 미터가 그렇더라고요.
저는 잔돈 안주는 기사에게는 무조건 받아 냅니다. 운행 중 불평하며 트라픽이니 뭐니 하는 기사에게는 1페소도 더 안 줍니다. 하지만 아무 말 없이 목적지까지 잘 도착하면 기본적으로 50정도는 팁으로 줍니다.
항상 잔돈을 준비해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택시타서 필핀말.. 섞어쓰면 ..잔돈 1페소까지 잘 거슬러줌 ㅋ 제가 덩치거 커서 그런가 ㅋㅋ 저는 잔돈없단소리 못들어봄;; 30페소없다그럼 니가 20페소 덜받으면 된다고 말해줘요 전..
@ sdadsa 님에게... 그리고.. 50페소 리턴.. 자동적으로 20페소 디스카운트 .. 개꿀 ㅎㅎ ㅇㅈ ㅇㅇㅈ ㅇㅂㄱ ㄷㅇㅇㅂㄱ
안타줘야 합니다. 그랍 우버 타세요. 택시는 지근거리갈때 그랍 비쌀시간에만 타세요
늘 잔돈을 준비하고 다니시는게 좋습니다. 요즘은 우버나 그랍택시를 이용하니 가격도 더 저렴하고 마음도 편한곳 같습니다..ㅎㅎ
외국인이니... 팁을 줄까 하는 마음으로 팁을 안주고 버티고 있으면 그냥 내리는 손님이 많아서 그러는거 같아요
필리핀의 어떤 도시는 택시기사가 잔돈 안주면 바로 신고.. 그 기사는 영구 택시면허 정지 처분이 되기 때문에 시민들 신고가 무서워서 택시기사들이 잔돈을 따박따박 알아서 준다네요. 세부도 내국인들에게는 잔 돈 잘 주죠. 외국인을 호구로 아는 저질 인습이 이렇게나 무서운 겁니다. 신고 제도만 제대로 운영되도... 에혀~~~
그거 받아서 빵 사먹어요 불쌍해요....
세부는 그나마 주는편인데? 마닐라는 안주는경우가 너무많고요. 그나마 세부가 마닐라보다 좋습니다
필리핀은 문화가 원래.... 잘사는 넘이 못사는넘 어느정도는 봐주어야하는 문화입니다. 그게 싫으면 차라리 관계를 하지 말고요 (아예 엮이지 말라는말) 살면서 계속 느끼는 거네요;;; 택시 기사들 보통 하루 벌으면 2000p 버나? 상납금으로 1000 정도 띁기면 1000으로 살아야 합니다. 어쩔때는 공치거나 아이에 마이너스인 날도 있고요. 마시지 사도 (정상적인데...약200정도 외국인 상대로 500이상 받는데 말고요) 거의 팁으로 살아간다해도 과언이 아님. 저도 택시타다가 화나서 컴플레인 걸고 경찰서 가서 택시 기사 줄긋게 만든적도 있고 5페소 가지고 싸운적도 있고 하지만.. 요즘은 제기준으로 10페소 미만은 주려고 노력합니다. 필핀 살면서 돈뽑으면 1000 페소 나오는데. 하루벌어 하루사는 애들한테 잔돈이 있을리가 없죠;; 대형마트도 아니고.. 거의 일일단위로 상납하므로 당연히 없음. 제마인드는 그러합니다. 그리고 세부는 마닐라보다 양반입니다.... 마닐라 살아보세요. 10~20? 우습죠 150이면 가는거리는 1000달라하고 , 지네가 가격표 뽑아서 700이라하고. 경찰한테 택시 잡아달라니 500 가자 시름마러 이러고... 4차선 한가운데 내린적도 있고요. 세부는 정말 양반입니다. 기사들이 순진해서 20페소에 웃지요. 다른섬에는 택시기사가 키드넵도 하고 그럽니다. 세부는 정말 정말 안전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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