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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잘먹음 좋죠. 늦둥이 라면끓여주니 안먹는다고 소시지달래서 지미가 밥이랑주니 밥은 밥대로 라면은 라면대로 다 먹었네요. 환장허것쓰요.ㅋ
@ 고바우1 님에게... 저는 한국에서 애들에게 라면 안먹였었어요. 탄산음료도... 필에 와서 한 3년 지나서 학교 매점에서 탄산음료의 마력에 빠진 둘째가 차츰차츰 언니에게도 전파했고...ㅠㅠ 라면은 한달에 한번 정도 핼퍼 꼬셔서 해먹고... 그래서 지금 우량아예요. 늦둥이도 조금씩 식단 조절하세요. 작은애가 살이 쪄서 키로 가겠지 했는데 163에서 꼼짝 않네요. 그나마 큰애는 172라서 위로가 되는데... 부모 유전으로 169까지는 큰다고 했는데 작은애는 실패했어요. 하지만 대학 가서도 계속 키가 큰 제 여동생의 경험이 작은애에게도 ... 하면서 열심히 노력중이네요
@ B.B 님에게... 한국여자 163이면 존거아닌가요? 제가 좀 별나서 애들을 연얘인 만들것도 아니믄서 아들 초등 딸 중1때 성장호르몬 주살 제가 꽂았죠. 엘지서 수입한건데..... 팔다리 돌려가면서 맞히는데 애들이 아프다고 승질내서 몇달 맞히다 중단. 강남 서정한의원이 이쪽으로 이름날렸는데...ㅋ 원장이 주사가 오히려 방해했다고? 여튼 오지랍아빠였네요. 그뒤로 애들 아주 정상적으로 크드만... 대학가서도 자랍니다. 근데 안자라도 전혀 괜찮네요.
@ 고바우1 님에게... 제가 165이고 제여동생이 172이예요. 어려서부터 동생한테 키가 눌려 은근 스트레스 받았었구요. 그래서 웬만하면 자매 키가 비슷하면 해서 욕심을 부려보네요
레시피 좀 부탁 드립니다. 먹고싶어요.
@ 바보96 님에게... 다시마 국물을 베이스로 감자, 양파, 소고기(약간 기름진 우삼겹이 제일 맛있어요),두부를 넣고 끓이다가 감자가 웬만큼 익었을때 고추장을 푸세요. 더 맵게 드시고 싶으면 고춧가루 넣으시고요. 고추장만 계속 넣으면 짜요. 초보자시면 소고기 다시다 살짝 넣으시고요. 아주 간단해요. 넉넉히 끓여놓았다가 칼국수 면 넣어서 끓이면 얼큰 칼국수도 즐길 수 있어요. 아참!! 송송 썰은 파도 잊지 마세요.
@ B.B 님에게... 감사합니다.오늘 저녁은 B.B님이 알려준 레시피로.
얼큰한 국물에 밥 말아 먹었음 ㅎㅎ 오늘은 추워요., 메리크리스마스 ~~ ^^
소고기로도 고추장찌개가 가능하군요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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