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도 LG전자 서비스센터 있습니다.

질문은 질답방에 하시면 원하는 답을 쉽게 얻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도 알려주는게 도움됩니다..

제 경험상 로컬에 수리 맡기면 다시 또 고장나더군요. 벌써 3대째... 그래서 새결로 샀습니다. 속편하게...

@ 테솔취업 님에게... 저도,,,,,로컬에 아주잘하는 테크니션 싼맛에 불렀다가, 첨에 부품하나 바꾸면 된다해서 하나 하나 계속 바꾸다 보니 가격이 새거가격과 비슷해지더군요,,,,,이넘이 고친건지 부품을 사다가 하나를 만든건지,...

냉장고가 오래되었다면 교체가 제일 좋습니다. 매번 돈주고 고치다 새로 샀더니 속시원합니다.

온도설정 스위치 또는 다이얼 이 있는데 그것을 잘 조절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냉동 냉장 모두 중간 온도로 맞추어 사용하면 됩니다. 특히 엘지 냉장고

전부 녹이고 다시 작동했는데도 같은 증상이 반복된 거죠? 뭐가 단단히 고장난 것 같은데 아래 일호박님이 올려주신 엘지 서비스센터에 전화문의라도 해보세요..

엘지 서비스 센타로 전화해보세요 출장비 300페소 정도 받구요 부품 교환시는 부품값 별도이구요

@ 배달민족 님에게...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냉장실 뒷편 뜯어보면 냉각기 있습니다. 한 일두일 쓰면 잔득 성에가 끼어 냉각 기능이 상실되어 이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냉각 센서, 제상 히터, 바이메탈 등을 교체해 주어야 합니다. 부품 구하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새 것 사세요. 아니면 작동 잘되는 중고도 괜찮구요. 여기 냉장고 잘 고치는 업체? 제가 알기론 하나도 없습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도 마찬가지구요. 로컬업체야 말할 것도 없구요. 그냥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새로 구입하기를 권합니다.

요즘 인버턴 저렴한거 많습니다. 새로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You should bring that to LG Service Center.

We also have troubles with LG products. You should buy a new one

제가 한국애서도 그런 문제로 몇번 수리 서비스를 받아보았습니다. 냉동실의 냉기가 냉장실로 내려가야하고 그겇 팬이 돌면서 아래로 내려가도록 해주는건대, 그 통로가 결빙되어 냉장실은 시원하지않은 증상이 나타나죠. 수리라고해봐야, 첫째 팬을 교체해주고 둘째 내려가는 길목이 스티로폼으로 감싸져있는데 그걸 좀 넓게 뚫어봐주고...결국 안되더군요, 가끔 녹여주는 수밖에는. 그리곤 결국 교체하구요. 오래된 냉장고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더군요, 일단, 녹여가며 사용하시는 것이 방법입니다.

일단 냉동실이 동작하는 걸로 봐서는 컴프레서가 고장나거나 가스누설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업체에서 와서 손봤을때 잠깐이나마 냉장실이 시원해졌다는건 얘기한대로 냉동실에서 냉장실로 냉기를 보내는 통로가 얼어서 막혔다는 얘기가 맞는 거죠. 그렇다면.. 그부분이 안 얼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이런 것도 있습니다. 읽어보세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issjoon&logNo=220002544496&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LG전자 서비스에 있는 냉동실은 괜찮은데 냉장실이 문제있을때 점검요령입니다. 한번 살펴보세요. https://www.lgservice.co.kr/simple/selectSimpleSearchDetail.do?gubun=SCS&type=total&itemId=20150459191685 이건 사용상에서 처리할 수 있는 것들로 되어있습니다만, 여러번 반복된 문제이고 어느정도 노력해봤을텐데 계속되는 것이기 때문에 제상 센서 또는 히터불량인 것 같습니다. 한국이면 LG서비스센터에 신고하면 바로 와서 진단하고 처리해줄텐데.. 외국이라 불편하죠.. 하지만, LG 서비스센터는 있습니다. 한분이 LG서비스 센터를 올려줬는데요. 연락해서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