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뱅신 님에게... 정말 저런 포스터가 있나요?.. ㅎㅎ. 장사꾼 포스터도 아니고 원.

@ jinju7 님에게...

@ 자신을속이지말자 님에게... 전도는 저런식으로 광고하면서 하나요? 참 무식한 교회 목사임니다 그리고 전도는 성도들에게 시키는게 아니고 본인이 발로 나가서 직접하는겁니다 목사라는 사람은 광고만하고 뒷짐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는 겁니다 본인이 발로 뛰고 전도하고 복음전하면 교인들은 자연스럽게 따라 갑니다 진짜 무식한 목사들이여 정신좀 차리자 하나하나 다 가르켜 줘야하나 강대상에서 목소리만 높이고 설교한다고 다 목사라고 착각하지 마라 제발

토요일 오후까지 골프치는 목사도 있고, 식당 웨이트리스 더 좋은 페이준다고 꼬셔서 자기 비서(?)하라고 데려가선 월급도 제대로 안주고 주물럭거리는 목사도 있고...집사들은 더 환상적으로 노시고..

전도는 생활 전도가 참 전도지요. 건축헌금.. 예수께서 지으라 하신적 없이 오히려 산상설교 등 무교회를 선호하셨죠. 예수께서 장막을 찢었는 여러분도 교회라는 틀을 깨고 나와 참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들 되시길 바랍니다. 십일조.. 교회에 바치는게 아닙니다. 네 이웃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니라.. 맞습니다. 주변에 어려운 사람과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것이 십일조입니다. 무식하고 뻔뻔하며 하느님도 모르는 멱사 놈들을 외면 하시는 용기와 이웃을 사랑하는 참 신앙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전 안 믿지만 그렇기에 더 객곽적입니다. 신앙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예수의 가르침이 뭔지는 잘 압니다. 그 가르침과 반대로 사는 멱사들이 이상할 뿐입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김정은 일당을 칭송하는 종북 목사, 신부들이 차고 넘칩니다

간사와 떡치다 걸린 목사님이 빠져있네요 앙헬레스 프렌드쉽에 4년전 3년만에 다시 돌아온다며 나간 양아치 (3년이면 교민이 물갈이가되니 괜찮다며) 2017년말 드디어 다시 돌아왔습니다. 알만한 사람은 다알죠. 이 유명한 분은 빠졌있어요, 코리아타운에서 식당하는 몇몇 똘마니들과 ..참 그리고 드림교회 뺏고, 지금은 자리 잘잡으신 목사님도 있고 이 두분은 참 대단하십니다. 목사의 신분으로 저러기가 힘들었을텐데, 앙헬의 용감하신분들 이죠. 열심히 생활하는 위 두분 목사님은 꼭 잊지 말고 기억해주세요. 그런데, 밑에 똘만이들은 뭐가 득이되길래 충성을 하는걸까요? 설마, 그걸 하나님께 충성한다고 생각하는 무뇌는 아니겠죠? ps : 정말 좋은 목사님들도 몇몇분 앙헬레스에 계습니다.

사마리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해라~ 이말씀이 생각 나네요.. 그러나....... 요즘 전도는 복음전파가 목적이 아니라. 성도늘려야 헌금이라 칭하는 수금이 되고 그래야 교회가 산다 .. 이말로 들리는건 저 뿐 일까요??????? 이스라엘에서 생긴 종교가.. 미국으로 건너가서 기업이 됬고. 한국으로 건너와서 대기업이 됬다. 이말이 왜 공감되면서도 씁쓸한 걸까요?????? ㅠ.ㅠ

저번에 한국에서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모든 교회 목사님들을 불러다가 내가 언제 세습하라고 했나? 누가 교회이름 팔아서 장사를 하냐? 이제 재물욕심 그만부리고 교리대로 살라고 했다가 만장일치로 암살 당하셨데요! ㅋㅋㅋ

개독교가 괜히 욕먹는게 아니죠?

맞습니다. 많은분이 봉사가 아닌 사업에 종사하죠.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인격수양이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