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싶네요 퀄리티가 좋아보입니다

물가 많이 올랐던데 4처넌에 이렇게 푸짐하게 주는 곳이 있군요

집밥처럼 정감가는 한상차림입니다. ^^

푸짐하네요~ :) 전라도의 정이 넘치는 한상차림이네여 ^^

오래 만에 보는 밥상이네요 언젠가 안동 양반 댁에서 정식을 먹엇던 기 억이 나는 군요

역시 지방이 아직은 푸짐 하군여 가격 대비~~

소박한 밥상이지만.. 4천원이라면??? 가성비 참 좋은듯요. 맛만 있다면.간단 아침.점심으로 자주 찾을집 인듯 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