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오리 님에게... 말라때 고깃집 옆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awasaki 님에게... 헐 가끔씩 이용하는 곳인데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그 집 계산대 앞 선반에 가끔씩 라면 프로모한다고 정리해두는데 꼭 기간 확인하고 사세요 ㅋㅋ

@ Kawasaki 님에게... 네 감사합니다 꼭 확인할께요

@ 크산티페 님에게... 휴지 잘못쓰다간 똥구멍 다 헙니다. 한국에서도 모 화장지 판매금지되엇엇죠. 피해자들 거기가 다 헐엇죠. 일력이란말 참 오래간만에 듣네요. 담배잎, 화장실 용도로 최고엿죠. 일력같은 습자지라고 하는 종이 나오기 전에는 동아일보 신문지가 이 계통에선 최고엿죠. 화장실휴지로 쓰기위해 동아일보를 보던 시절이엇죠. 다른 신문사재질은 구기면 잘못하면 피똥싸는데 동아일보종이는 피똥은 안싸는데..잉크가 허접해 똥구멍에 칠해진단 소리가 잇엇습니다.

@ 크산티페 님에게... 진짜 감개무량하다.. 세월이 참 빠르네요. 우리나라는 참 빠르게 선진국이 되었고 우리 국민들도 선진국민이...되어가고 있고

@ 태영쌤 님에게... 선진국민이요? 어디요? 누가요?

심각해야 할 사안인데 댓글에 그만 빵 터졋네요. 정말 양심껏 살아서 웃느날들만 잇음 좋켓습니다

I really live my life with conscience.

절실히 공감합니다. 김치에서 약품 세제 냄새가 나서 버린 적이...

라면 열었는데 면발 바싹 말라있고 색깔 변해있고..스프 굳어 있고..유통기한으로 소비자들 건강 해치는건..정말 아니다 싶습니다..

필 생활 14 년동안 식료품 내지는 생활용품 중에 구매 해본 건.. 유일하게 라면이 고작..ㅎㅎㅎㅎ.. 유통 기한 지났어도..끓여 먹는건데~하고 매번 넘어 갔었드랬죠.. 물론 구매 당시 Expire는 확인 했구요..^^ 기간이 얼마 않남았어도..그냥 그냥 아쉽다하고 넘어 갔었습니다.. 휴지요?..글쎄요....집에서 조차도 변기 옆에 비데 손잡이가 있어놔서.. 시골에서 조차도 자그마한 박아지랑 물통이 있더군요..단지 손가방에 항시 작은 수건을 지참하는터라..ㅎㅎㅎㅎㅎ.. 그냥 그렇게 살아서 그런지..생필품에대한 한국산을 그닥 고집하게 되지 않던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트는 서로 경쟁해야지.손님은 다른요소보다 오직 가격만 보니 업주는 싼상품을 찾고 한편으로는 자업자득입니다.단 업주가 정품인줄알고 구입하였을 경우에는 안타까움.정품이 아님을 알고 사입시에는 가게 곧 망할것임

에궁 심했군요.ㅊㅊㅊㅊㅊ

외 다들 야심버리고 장사할려고하는지 참가슴이 아프네요

짜파게티 끓여먹고 장염걸려 개고생한 생각 나네요..

저도 휴지땜에 고생좀했는데.. 한국휴지가 최고긴 하죠~ 근데 불량품은 너무했다.. ㅠ

한인 마트가 많으니 물건살 때도 유통기한이나 제품상태등을 꼼꼼히 확인 후 구매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