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와~?! 쌀값 장난아닌데???
쌀값도 문제지만 요즘 비가많이와 그런지 모르지만 야채값도 장난이아닙니다 ㅠㅠ
@ wwwns 님에게... 빨강무우 정말 하루다르게 쑥쑥 올라가요 겁나요~~~ㅎ
@ wwwns 님에게... 야채값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비싸네요. 몰의 슈퍼마켓은 끔찍합니다. 보통 크기의 양파 하나에 10페소? ㅠ
@ 필사남 님에게... 로컬마트도 일킬로에 100페소 넘습니다 감자도 오르고 있어요~~~
@ wwwns 님에게... 파가 키로당 350페소 감자 가격만 착합니다 키로당 40~45페소 필리핀에서 감자로 연명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ㅋㅋ
@ 벽해 님에게... 정말로요. 감자와 옥수수로 식사를 대체해야될 것 같습니다. ㅠ
@ wwwns 님에게... 말라 비틀어버린 파 한단도 아니고 한뿌리에 50페소 보고 기겁했습니다.
@ papago 님에게... ㅋㅋㅋ 내동댕이 치세요 파없이도 맛낼수 있거든요~~~ㅎ
가자 필리핀으로~~
물가가 뛰면 서민들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닐텐데...
필도 한국처럼 최저임금 급인상하고 세금 인상에, 모든 것이 인상되는 구나. 한나라의 바른 대통령의 중요성이 절박하네요.
농업국이지만 저생산성에 비효율이 크고 유통또한 비생산적인 형태 때문 아닌가요?.. 어떻든 서민들만 점점 힘들어지는군요....
정말 물가가 너무 올라서 걱정이긴 하네요 만페소 받는 현지인들 정말 숨만쉬고 살기도 힘들거 같아요... 이러다 폭동일어날까 무섭네요
두털테가 3년간 다 까먹은거죠. 3년차 이제 정말 시작 입니다. 이 경제팀에 제대로 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없는듯 해요... 어디서 몇십년된 경제 지표를 들먹이고 모든 요인은 내부가 아닌 외부다...(아무도 안 믿음) 아직도 트레인2 해야된다... 트레인2 시작시 수출 기업 외투기업 발 뺍니다. 이미 알만한 애들은 알죠... 빠돌이만 믿고 잇네요... 그리고 엔도.... 이게 정말 최악의 정책이죠... 세상에 비정규직이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리고 6개월 끝나고 계약은 재연장 되며 모든 혜택은 동일하게 주어집니다. 근런데 왜 이걸 막았는지 이해 못하겟네요... 솔직히 엔도때문에 짤린 비율이 얼마 안되거든요... 대부분 자진 퇴사 입니다. 정신 못차리면 90년대 암흑기로 갈 수있어요. 이미 까먹을 수있는 경제 페러다임은 다 까먹은듯 합니다. 불안한 정국 불안한 정책 그리고 지표야 말로 경제의 좀이죠
쌀값폭등에 비오는 날은 길어 야채값도 덩달아 폭등 물가오름에 한목 하는군요ㅠㅠ
@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야채값과 제철 과일은 한국이 저렴한 것 같아요. 예를 들어 필리핀의 괜찮은 딸기 한팩이면 한국에서는 비슷한 용량의 더 맛있는 딸기를 약 4팩 정도 구매할 수 있으니까요.
시장애서 야채사기가 끔찍합니다. 보통 크기의 양파1키로에 100패소 하네요..상추가 1키로에 400패소입니다 ..
이러다 몇개월이면 원상복귀 합니다
와우~~ 굳 정보!! 땡큐 !! 꾸야~~~~
야채값 이대로 올라갈때까지 갑니다. 3개월 이면 크리스마스 시기에 들어가고... 매년 마다 이때즘이면 야채값이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올해는 무섭고 어이없이 치솟네요. 뭔 일이 터질듯 싶네요.
물가가 너무 오르는거 같은데.T.T
대한민국도 부동산에 휘발유 인상에 장난이 아니죠.. 비상하고,더욱더 비상한 전문가 영입이 절실해 보입니다.. 옛말에 의하면 흉내를 낸다고, 모두다 전문가가 되는것은 아니지요...
필리핀에 폐기물 불법 수출한 업체 수사착수…"해당 폐기물 국내서 처리" (3)
필뉴스조회 6,716레벨 10시진핑 필리핀에 도착 (9)
필뉴스조회 9,288레벨 10(10)
필뉴스조회 7,296레벨 10중국과 필리핀. 새 미래를 열다. (16)
필뉴스조회 9,430레벨 10한국에서 결혼한 딸 만나러 와 숨진 필리핀인 (9)
필뉴스조회 6,353레벨 104년간 韓 42명 피살, 필리핀서 택시강도 피하려면 (5)
필뉴스조회 4,510레벨 10필리핀 “한국에서 온 컨테이너에 폐플라스틱 가득” (5)
필뉴스조회 4,817레벨 10두테르테 언론인 탄압 (6)
필뉴스조회 18,799레벨 10필리핀·중국에서 도박사이트 운영한 일당 검거 (9)
필뉴스조회 19,191레벨 10양진호, 필리핀서 '대포폰' 동원해 '전문 업로드' 사무실 꾸려 (13)
필뉴스조회 22,053레벨 10주필리핀 대사관 "연말연시 택시이용 자제"…안전수칙 제시 (15)
필뉴스조회 22,015레벨 10두테르테 인기도 뚝뚝 떨어져 (8)
필뉴스조회 17,329레벨 10필리핀 최저 임금 또 인상 (6)
필뉴스조회 16,752레벨 10한국에서 10대 학생 수십여명 성폭행한 30대 목사 필리핀서 잠적 (25)
필뉴스조회 32,989레벨 10필리핀 남부서 6.0규모 지진…피해자는 아직 없어 (6)
필뉴스조회 9,516레벨 10한수원 직원 필리핀 여성 상습 성추행 (13)
필뉴스조회 8,791레벨 10필리핀 경찰과 짜고 셋업 - 성매매 알선 뒤 함의금 뜯어. (10)
필뉴스조회 10,833레벨 10필리핀 경찰 두명이 한국인 무단 에스코드 하다 걸려 (30)
필뉴스조회 13,297레벨 10필리핀 수빅에서 한국인 박모씨 총기 사망 (23)
필뉴스조회 14,457레벨 10태풍 '망쿳'에 산사태까지…필리핀 물가상승률도 9년 만에 최고치 (7)
필뉴스조회 7,391레벨 10한국 정부 필리핀 루손 북부 경찰차 38 대 및 머신건 10 정 제공. (12)
필뉴스조회 7,945레벨 10세부에서 한국인 홍서영(38세)씨 마약으로 체포됨 (8)
필뉴스조회 5,290레벨 10필리핀 쌀 수입 자유화. 민간 기업 참여 가능. (8)
필뉴스조회 5,625레벨 10‘필리핀 이민청 한국인 단속’에 韓교민 공청회 개최 (2)
필뉴스조회 5,748레벨 10필리핀 청부살해 피해자 유가족의 끝나지 않는 고통
필뉴스조회 5,566레벨 10이민국 한국인 9명 강제 추방 예정 (4)
필뉴스조회 4,561레벨 10필리핀에도 주민등록증 도입…금융업 활성화 전망 (10)
필뉴스조회 8,010레벨 10필리핀 노동자, 경찰 도움으로 되찾자 눈물 (7)
필뉴스조회 6,002레벨 10페이스북서 필리핀 여성 사칭해 수천만원 뜯어낸 20대 남성 실형 (16)
필뉴스조회 7,165레벨 10수퍼 태풍 망쿳, 필리핀 산사태로 사망자 속출 (11)
필뉴스조회 19,019레벨 10필리핀 산사태 매몰 50여명 전원 사망 가능성 99% (9)
필뉴스조회 11,823레벨 10추적 피하려 필리핀 날아간 원정 사기범 덜미 (19)
필뉴스조회 18,180레벨 10필리핀 태풍 대피소 풍경 (5)
필뉴스조회 10,903레벨 10내 여친과 바람펴서 총격 살해했다. 한국인 20대 총격 사망 사건. (12)
필뉴스조회 12,887레벨 10필리핀, 초강력 태풍 '망쿳' 상륙 앞두고 비상 (2)
필뉴스조회 7,395레벨 10강한 태풍 망쿳 주의보 (4)
필뉴스조회 10,350레벨 10제22호 태풍 망쿳. 필리핀 방향으로 서진 중. (7)
필뉴스조회 8,276레벨 10울산현대어린이집 성민이 사건 재조명 (14)
필뉴스조회 8,872레벨 10필리핀 경제위기 - 두테르테 대통령 긴급 귀국 (26)
필뉴스조회 13,276레벨 10필리핀, 암호화폐 규제 강화…"ICO 목적 불능시 상환 장치등 마련" (1)
필뉴스조회 4,082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