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속았당.ㅋ 안묵으요???ㅋ

@ 단칼 님에게... 아래 사진도 먹음직 스럽다는요~^^ "Jeeun"님은 가족을 위한 요리사..ㅎㅎㅎㅎㅎ 요거 울 집사람에게 보여 줬더만..하는말이..ㅜㅜ "니가 말아 쳐 드셔요~..ㅡ.ㅡ" 울 집사람 진짜 김밥 말이 잼뱅이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oracora 님에게... ㅋㅋㅋ..재미있당^^... 아마 다른거 저보다 더 잘하시겠죠..

@ 단칼 님에게... 아..윗 사진 ㅋㅋㅋ 밑에건 제가 오늘 열심히 만든건데.. 드세요!!!. ㅋㅋㅋ

@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그러게요..근데 어려워요 ㅠㅠ

얼레리~~꼴레리~~ 알레리~~꼴레리~~ 누구 누구는~~ 김밥 옆구리에~~ 공기 구멍을~~ 만들어 놨데요~~^^ 그~러~나 b~u~t, pero.. 가족을 위한 음식은 사랑과 정성이 담겨 있으므로 뭣인들 맛이 없겠습니까요~~ 많이 많이 사랑하시면서 즐거운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용서하여 주시길요~~^^

@ Sydneysharkboats.. 님에게... ㅋㅋㅋㅋ 옆구리 터지는 소리도 재미있어요 ^^ 다 사랑으로 ~.. 댓글 감사해용

못생겨도 맛은 있다네요. 그런데 못생기지도 않았어요. 맛나겠네요. 푸른색(시금치, 부추, 오이 등)이 빠진게 조금 아쉽다면 아쉽네요.

@ 물찬돼지 님에게... 그죠 저도 넣고싶은데..필핀은 부추가 잘 팔지도 않지만..왜이리 작게 말아놓고 파는지..그리고 시들시들... 오이는 왜 쓴지..그리고 시금치는 보이지도 않고 ㅠㅠ 한국마트갈려면 너무 어렵고 ㅠㅠ 이유가 많죠^^ 한국가고 싶당 ㅋㅋㅋ

@ Jeeun 님에게... 시들해 보이는 부추는 날씨가 더워서... 사온 후 찬물에 담궈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다시 생생해져요

@ B.B 님에게... 아. 그렇구낭^^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취미가 고문이군요,, 둘다 맛나보입니다.

@ 바보96 님에게... ㅋㅋㅋ 넹^^ 고맙습니다 바보96님

@ 크산티페 님에게... ㅋㅋㅋ 위장아 미안 ㅠ

글 읽기전에 사진보고 일취월장 하셨네 했네요. ㅎㅎ Jeeun 님도 잘 하셨는데 초록색이 빠져서 색감이 덜한거예요 시금치나 부추를 살짝 볶아서 추가하시거나 저는 오이는 껍질위주로 채썰어서 소금에 살짝 절여서 물 꼭짜서 살짝 볶아요 계란도 한줄로 넣는것보다 채썰어서 듬뿍 넣는게 보기에도 맛도 좋고요 그리고 오리지널 김밥말고 상추를 깔고 불고기 계란지단 볶은 당근 넣고 싸도 맛있어요 지금 보다 밥의 양을 3/1만 줄이고 김밥 속을 넣고 처음 말기 시작했을때 김에서 밥 시작하는 선과 재료를 감싼후 밥이 끝나는 선이 딱 맞게 떨어지게 조절하면 밥이 한쪽으로 몰리지않고 속 가득찬 김빕을 만들 수 있어요

@ B.B 님에게... 함~~~~~~~~~~~~~~ 해 보리다~~~~~~~~~~~~~~~~ ㄱ ㅅ ㅇ ~

@ B.B 님에게... 아.. 이해는 아~ 하는데..마음대로 될지;;ㅠㅠ다음번에 오이를 사서 해봐야겠어요^^ 지단도 모든걸 채썰어서 ㅋㅋㅋ먼가 요리학원 다니는 기분이네요^^ 굿밤 되세용^^

오이가 왜없죠?

어지간한 김밥집 보다 이쁘게 잘 말으셨네요.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장사하셔도 손색이 없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