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좋은법인것 같습니다.
필리핀 출산휴가가 엄청 늘어났네요. 한국의 출산휴가 90일, 필리핀 105일...
와우~!~ 출산 휴가 105일....대단한 나라인듯요...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세부 탈람반쪽에 월3000페소하는 한국 고시촌 쪽방보다 못한곳에서 2달정도지낸적이있었습니다. 룸이 13~14개 정도되는 건물이었는데 옆방 필리피노 애들은 대부분 다른 지역에서 돈벌러 와서 주로 야간 콜센터에서 일한는 친구들이었습니다. 처음보는 외국인에게 말도 걸어주고 밥도 같이 먹자고하고해서 금방 친해졌었죠. 근대 언젠가부터 클로스백에 넣어둔 돈이 줄어드는거 같은 느낌을 받아서 천페소짜리 몇장,오백페소짜리 몇장 이런식으로 카운팅한 숫자를 적어두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틀뒤 8500페소가 비드라구요. 그래서 복도 cctv 확인하고 놀랐습니다. 같이 밥먹고 놀았던 옆방 필리피노 더군요. 처음엔 이놈 한놈인가? 다른애들은 아니겠지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내가 마당에 있을때 방에 들어가서 여유롭게 나온걸보면 망봐주는 다른놈도 있었겠다. 어쩌면 4명 모두가 한패다라는 생각이 드는순간 머리가 쭈삣서더군요. 어쩌면 이놈들 날 셋업시킬수도 있겠다. 오만생각이 다들어 다음날 바로 룸렌트 알아보고 이사갔던 적이 있습니다. 한국사람도 조심해야겠지만 필리피노 친절하게 잘해준다고 믿었다 큰일납니다. 조심하세요
필리핀 '두테르테 가족 천하'… 맏딸과 장·차남 모두 당선 (21)
필뉴스조회 10,287레벨 10도박자금 필리핀 운반책 4명 처벌 (12)
필뉴스조회 6,355레벨 10필리핀에 물 관리 기술 전수 (8)
필뉴스조회 6,538레벨 10필리핀 동전던지기로 시장 당선인 뽑아 (11)
필뉴스조회 7,264레벨 10[대사관 공지] 아포스티유 확인이란? (1)
필뉴스조회 5,414레벨 10한국인 4명 필리핀 경찰에 의해서 체포 (12)
필뉴스조회 7,777레벨 10필리핀 은퇴비자 중국 1위. 한국은 2위. (11)
필뉴스조회 8,031레벨 10서희건설, 2.2조원 규모 필리핀 민자발전사업 개발 착수 (4)
필뉴스조회 4,745레벨 10"불법수출 쓰레기 빨리 가져가라"…필리핀, 주캐나다 대사 소환 (7)
필뉴스조회 4,786레벨 10신한은행, 필리핀 은퇴청 의무 예치금 납부 가능 (6)
필뉴스조회 5,775레벨 10필리핀 가정부 나무에 묶어 학대해 논란 (7)
필뉴스조회 18,606레벨 10필리핀 두테르테 3자녀 모두 당선…대통령권한 강화 (11)
필뉴스조회 19,360레벨 10필리핀, 엘리뇨로 농작물 생산은 줄고 가축 소비는 늘고 (18)
필뉴스조회 36,533레벨 10필리핀 중앙은행, 기준금리 25bp 인하(상보) (5)
필뉴스조회 8,998레벨 107일만에 날림심사, 한국인 수두룩…수상한 필리핀 학술지 (11)
필뉴스조회 17,155레벨 10필리핀 여성이 한국남성 상대 양육비 청구 (13)
필뉴스조회 14,513레벨 10두테루테 대통령 일가. 마약 연루설 뒷받침하는 영상. (16)
필뉴스조회 11,872레벨 10계약직 관행 철폐 요구하는 필리핀 노동자들 (22)
필뉴스조회 40,232레벨 10보령제약, 카나브 필리핀 론칭.."해외 시장 확대 가속" (5)
필뉴스조회 17,075레벨 10필리핀, 길거리서 남 험담하면 벌금? (15)
필뉴스조회 24,930레벨 10화성시분회, 필리핀 '사랑의 의약품' 후원 (7)
필뉴스조회 16,934레벨 10필리핀 고층 건물 화재, 소방차 100여 대 출동 (9)
필뉴스조회 22,326레벨 10필리핀 홍역. 끝나지 않은 전쟁. (5)
필뉴스조회 20,485레벨 10앙헬레스에서 도박사이트 운영한 한국인 2명 체포 (7)
필뉴스조회 25,728레벨 10국민 혈세 13억으로 필리핀 반송 쓰레기 태워 (29)
필뉴스조회 35,768레벨 10필리핀 상위 중소득국 진입 (15)
필뉴스조회 22,481레벨 10두테르테 대통령의 선빵. 한국은 쓰레기 가져가는데, 캐나다는 ... (20)
필뉴스조회 30,058레벨 10#WalangPasok - 2019년 4월 24일 학교 임시 휴교령 (9)
필뉴스조회 7,722레벨 10필리핀 지진 사망자 16명으로 늘어 (10)
필뉴스조회 12,143레벨 10필리핀 여성 34명 가수로 속여 입국…유흥업소 불법 고용 (17)
필뉴스조회 13,948레벨 10필리핀 연속 이틀째 진도 6.3 과 6.5 의 고강도 지진 발생 (6)
필뉴스조회 11,779레벨 10긴급 - 필리핀 내륙에서 진도 6.4 강진 발생 (11)
필뉴스조회 13,011레벨 10필리핀, 출산휴가 연장법 통과 (4)
필뉴스조회 28,489레벨 10필리핀 이민국 직원, 한국 교민에 1억9000만원 뜯어가 (23)
필뉴스조회 67,825레벨 10현대제철, 필리핀서 임직원 봉사활동 (9)
필뉴스조회 23,817레벨 10필리핀 의료진, H양지병원 방문·견학 (2)
필뉴스조회 17,142레벨 10두테르테 대통령 가족 재산급증 논란 (12)
필뉴스조회 40,200레벨 10필리핀서 무작정 떡뽁이 장사 (36)
필뉴스조회 84,604레벨 10필리핀항공, 보라카이 다이렉트 크루즈 서비스 도입 (11)
필뉴스조회 35,218레벨 10경북도지사, 필리핀 방문... "수출확대방안 등 전방위 광폭 행보" (4)
필뉴스조회 27,320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