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있는 일이지요..

호텔에서 지네도 봤는데요 뭐..

@ Meowmeow 님에게... 수도꼭지를 틀었는데 지네가 나왔습니다 아마도 우물물 아닐까요?

세부는 생각보다 바퀴기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더큰놈 보실껍니다ㅎㅎ

고양이 만큼 큰 쥐 못 보셨나요? 쥐가 고양이를 물게 생겼습니다. 고양이가 슬슬 피해 다닙니다. 그러니 쥐 고기로 마링?(미트로프) 캔 만든다는 소문이 떠돌지요.^^

@ 곰탕재료푸우 님에게... 봤습니다 쥐앞에 고양이 입니다~~~

필리핀은 사람과 같이 살아간다라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한국사람처럼 보는데로 잡는사람을 보질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개들도 닭을봐도 해치지 않지요 ㅎ

흔한일이에요..씽크대 음식물남겨두지마시고 쓰레기도 꼭싸서버리세요

날기도 해요..

@ 리오넬몇시 님에게... 날아오면 무섭죠 ㅋ

너무 징그러버요

엄청커요

에지간한 빌리지 어딜가든 카카루치 애들은 흔합니다... 이제 적응이되네요 ㅎㅎ

포인트 모으기 힘드네요...

윽 바퀴벌레 정말싫어요ㅠㅠ

필리핀에서는 흔히 볼수있는 일이죠 ㅠㅠ

실제로 바퀴벌레 때문에 다시 한국 돌아가시는 분들 꽤 됩니다..

한국바퀴에비해 엄청 느린데도 잡기가 쉽지않더라고요.

바퀴벌래가 쥐만하죠 여기는.쥐는 고양이만하고

리조트나 호텔에서는 생각보다 바퀴벌레 목격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도마뱀들이 먹어치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깜놀~~~

잘 키웠다가 야식으로 먹으면 건강에 좋아요

자다가 얼굴이따끔하면 바퀴벌레지나가는거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