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객 인원수만 다지지 말고 정말 재대로된 공항 써비스를 바라는 마음이내요 세계 10대 최악의 서비스 공항이라는 글을 본기억이 압니다

말은 국제 공항 이라고 하지만 여행객 써비스는 거의 전멸. 부실힌 건물. 주차장과 터미날은 멀구. 정말 최악의 공항. 새로 짓는 공항은 어떨지 좀 기대를 해봅니다만. 혹시가 역시?

클락 공항 어쩔수 없어 이용 하는거지 이용 하고 싶은 공항은 아닌듯 싶은 공항이지요 서비스 시설 근무자 모두 최악인 공항중 하나인듯 한데 새로 지어니는 공항이 오픈하면 좋아 지려나 글쎄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무자들이 최악인데 바뀔까요 과연

만은분들이 클락을이용하셨네ㅜ . .

국제 공항으로써 써비스도 업그레이드 되었음 하네요... 외국인만 보면 테이크할려는 모습을 볼때마다 씁쓸한 마음이 드는것은 저만의 생각인지...

클락에서 뜨는 뱅기가 마닐라에서 이륙하는것보다 반값정도 싼 뱅기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용객이 증가한거에요. 마닐라 반값 수준의 뱅기표도 나옵니다.

아직은 마지못해 이용하는 공항이네요.. 신터미널만을 기대해봅니다

마닐라 공항이 포화상태라 상대적으로 혜택을 많이 본 케이스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선 수요가 점점 늘어가니 클락도 얼마안가 돗대기 시장 수준이 될지도..

16월이면 6월이겠죠 ㅋㅋㅋ

숫자가 많아지네요.. 불경기라고 이야기들은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