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날이 쌀쌀할때,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요리가 딱이죠 헐헐

아이고~~ 보기만 해도 얼~큰한게 좋네요

맛있겠네요 ㅋㅋ

한국에 있는동안 먹고싶은 음식 다 드세요 . ^^

Good day - 여사님.. 오늘도 술을 부르는 사진이네요.. 소주 소주 소주...국물이 얼큰해보이는게 소주2병각이네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맛잇는 음식 많이 드시고 오셔요.

속이 펑 이란 제목을 보고 와2 난 뚫어 뻥으로 생각을 햇을고~ 사람은 죽으면 늙어야함은 자연의 이치임을 우리는 알기는 허는디 오늘도 산골짝에 다람쥐 마냥 외로움에 지쳐가는 목마른 중생이~ ㅎㅎㅎ

아직 한국 게세요? 겨속 먹어대면...그시기... ㅎㅎㅎ..

네 한국이 좋긴 좋죠. 근데, 겨울이 싫어서 살기 힘든.. 겨울 트라우마.. ㅋ

한국은 벌써 추운가 보내요.. 작년 3월에 한국가보고,,,,내년에는 한국갈 계획인데,, 요새는 추위를 느껴보고 싶습니다...주말 잘 보내시구요..^^

속이 뻥 뚫리셨다는 소린가요? 한국에서 더 맛난거 많아 드세요..^^

한국 문배동 육칼에서 종종 먹었었는데.... ㅎㅎ 그 맛은 안나지만 보니파시오엔 육대장도 있고 다래정에서도 육개장을 팔긴 하네요. 다만 곱창전골이 더 육개장 맛이 나는게 함정이죠 ㅋㅋㅋ

얼큰하게 맛있어 보입니다 먹고 싶네요 ㅎ

얼큰하고 아침 해장국으로 제일이지요. 그런데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사진이면 너무 좋았릉것 같네요.

반주하면 좋을 것 같아요. 국물 색깔이 끝내줍니다~~~

소주안주로도 좋겠네요.

포인트 헐

이밤에....꼬르륵 소리가... 괜히 클릭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