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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을게 별로 없는 나라에서나 가능한 일이죠
모든것을 잃어 버릴려구 한다면 무엇이 무섭겟습니까? 민주주의가 조금 스크레치가 날것 같습니다.
참 답 없는 두테여...ㅋㅋㅋㅋㅋ
머라 욕먹으면 일 그만둔다고 집에 가버리는 미니멈받는 근로자랑 똑같네요. 그게 자존심인줄 아는거.. 며칠 지나서 슬그머니 연락하는거.. 이제 자존심입니까? 수치심이 없는거지. 상원의원이 비자못받은게 군사협정을 파기할만한 일인가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그냥 서민아무개랑 마인드가 똑같아요 둘의 공통점은 개뿔도 없다는거... 변변한 함정도 한척없으면서 중국이 앞바다에 시멘트 부어서 공항만들고 기지 건설하면 그때서야 트럼프형아 어떻게 좀 안될까? 할거면서..
명분은 .. 오른팔의 미국비자 거부. 사실은 .. 짱께의 엄청난 로비자금. 이건 뻔한 사실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렴 저런 중요한 국가상황을 비자거부 하나 때문에 종료하나?ㅎㅎ 종료는 이미 예견되 있고. 명분 생기기만 기다렸던듯.. ㅎㅎㅎ 울고 싶은데..누군가 등때려 준 상황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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