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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기 저기서 곪아 터지는 단계이군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두텔이 중국과 친하게지내드니. 중국이 코치했나 보군요..
이미 알고있던 사실아닙니까 용기있는 앵커맨이 나섰지만 병원이 보건부말을 듣겠습니까 일개 아나운서 말을 듣겠는지요 "말안들으면 좌파니 사살하라 책임을 묻지않겠다"
중국은 더한놈들인데 ... 혼돈이네요
저도 못믿어
뭔 의혹은 의혹이야 사실이지요.. 필땅들 습성 모름??
결론은.. 코로나 확진자 생각보다 많고 계속 늘어나는중이다...
펜이 언젠가는 진실을 밝혀내겠죠! 그때까지 우리들은 건강하게 버티는것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계속 나오네요.
락다운 했는데 지속적으로 확진자 나오는걸 보면 확진자들이 아직 많이 돌아다니는건지 걸렸는데 이제 검사를 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속일라고 속이는것은 아니겠죠 그대로 발표를해보아야 우리나라처럼 차근차근 진행해나가는것도 아니고 국민들 불안감만 조성하니 이렇게 할수밖에는없겠죠
x랄들하네요 서로서로 연기에 헐뜯기....
이게 만일 거짓이라면... 정부는 이 앵커를 형사고발조치를 했어야 합니다. 이 시국에 거짓으로 혼란을 일으킨 죄로 아마도 내란죄? 정도를 적용해야 할 텐데, 그런 말이 없는 걸 보니 사실인 듯 합니다.
가감없이 있는그대로 국민에게 밝히는 우리나라 질본, 그 행정부.. 다 힘들여서 만든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저 앵커가 무슨 미친놈도 아니고 갑자기 정부상대로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 양반이 저런소릴 한다는거 자체가 사실이 아니고선 저럴 이유가 하나도 없죠. 없는사실로 저런말을 하면 끌려가서 죽을걸 아는데도 저러는거보면.....1000000000프로 사실이군요.
필리핀 CNN에 관련기사가 있습니다. 사실이라고 인정했고 병원복도에 20구의 시신이 쌓여있다는 등등의 내용입니다.Metro Manila (CNN Philippines, April 12) — The Quezon City government has been tasked to manage unclaimed COVID-19 dead at the East Avenue Medical Center. In a statement, the Health Department said the Quezon City Council will manage unclaimed remains and pay for their cremation if their next of kin do not have money for it. It added that the hospital had acquired a mobile morgue where they can store the deceased, whether they were COVID-19 patients or not. The hospital had also received additional body bags Sunday morning, the Health Department said. Arrangements have also been made with other local government units, the Metro Manila Development Authority and other groups for the transportation, cremation or burial, the Health Department said. Health Secretary Francisco Duque III paid a visit to East Avenue Medical Center Sunday morning following its admission that unclaimed bodies have piled up at the hallway of its morgue. “Ang capacity lang po kasi noon [morgue] is for 5 patients. Ang pinakamataas po na na-record po namin ay 20... na hindi po napi-pick-up,” East Avenue Medical Center spokesperson Dr. Dennis Ordoña told CNN Philippines. “Honestly po, may mga bangkay na po doon na nangangamoy na. Umaabot na din po admittedly 'yung amoy sa ibang areas po ng hospital.” [Translation: Our hospital morgue is built for only 5 patients. The highest number we’ve recorded so far are 20 bodies which have not yet been picked up. Honestly, some of them have started to smell. We admit, that the stench reaches other areas of the hospital.] He said that coronavirus test results of the deceased whose remains they are keeping are still pending. He added that the hospital is coordinating with local government units where the dead person used to live, if relatives of the deceased wouldn’t be able to claim their relatives’ remains due to the ongoing implementation of the enhanced community quarantine; or if they are unable to pay for the cremation processes. Under Section 4.6 of the Interior Department’s guidelines for handling patients under investigation and COVID-19 deaths, local governments “shall designate and commission reputable funeral parlors and crematoriums to handle the remains of confirmed COVID-19 cases and PUIs.” They are also mandated to shoulder logistical, fuel, and salary expenses involved in the process. CNN Philippines' Paolo Barcelon contributed to this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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