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락다운 연장안해도 밖에 나가면 위험할거 같네요.....이번년도는 방콕생활 많이 해야할거 같아요
하루 검사량만 조절해도 200명이하, 100명 이하 신규확진자 만들기가 어렵지 않겠죠. 한국에서 소수의 확진자가 이태원 클럽들에서 한순간에 수십명을 전염시킨 지금의 사태를 보면, 방역지침이 제대로 지켜지지않는 필리핀은 미국처럼 감염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자연치유 또는 치료약이 나올때까지 버티는 것외엔 답이 없을 듯하네요. 자연적으로 나왔던지, 인공적으로 나왔던지 간에 이 코로나19는 세상을 예기치않게 바꾸네요. 외계인 침략같습니다...
완치자는 병원에서 치료 받은건 아닌듯.
오늘이면 우리나라를 넘어설수도.. 점점 걱정이 커져 갑니다
빙산의 일각 일듯 앞으로 더욱 늘어날듯
실제는 저거보다 10배는 많을듯... 사람이 참 약하죠.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가 온 세상을 파괴하고 있으니...
이상황이 하루라도 빨리 지나갓으면 좋겟네요
실제로는 수치 자체가 과소 발표 되었을거 같은데
더 폭발적으론 안늘거같다 ~이러저래 방법도 업으니 필은 휴우 한숨
조금씩 조아지고 있어요
조금이라도 안심 하면 안됍니다
필리핀,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활발한 움직임 (13)
필뉴스조회 13,626레벨 10대사관 임시 민원 업무 안내 (2)
필뉴스조회 10,478레벨 10인천시, 필리핀서 입국 2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미추홀구 거주 (6)
필뉴스조회 10,443레벨 10대사관 민원실 필리핀 청원 경찰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안내 (5)
필뉴스조회 14,383레벨 10필리핀 교회, 코로나19 등 어려움 극복 ‘21일 공동 기도’ (12)
필뉴스조회 16,443레벨 10필리핀 일부 포함 7개국, 여행금지국 유지 (5) (👍: 1)
필뉴스조회 16,563레벨 10코로나19 확산으로 마닐라의 나보타스 시 봉쇄 (4)
필뉴스조회 23,839레벨 10황제관광으로 14억 벌었지만, 철장행 (15)
필뉴스조회 20,182레벨 10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의료종사자 40명 코로나19 감염, 근무환경 개선이 절실해... (6)
필뉴스조회 30,144레벨 10박원순 시장 숨진 채 발견…경찰, 정확한 사망 경위 조사 중 (21)
필뉴스조회 51,218레벨 10필리핀관광부, 보라카이 등 관광 재개, ‘관광 경찰’ 24시간 재운영 (19)
필뉴스조회 51,417레벨 10결국은 필리핀 대통령, 테러방지법 서명 (17)
필뉴스조회 29,754레벨 10필리핀, 한국 기업인 126명 “예외입국 허용” (8)
필뉴스조회 23,221레벨 10필리핀 마닐라 이달 말까지 일반적격리 유지 (10)
필뉴스조회 27,724레벨 10보이스피싱 혐의 권혁수, 심동우, 임영준씨 체포 (21)
필뉴스조회 50,088레벨 10“네 집 아니잖아” 부촌에서 필리핀 이웃 인종차별한 백인 부부 (12)
필뉴스조회 22,279레벨 10라임 투자받은 또다른 '김회장' 국내서 '아바타 카지노' 운영 (2)
필뉴스조회 17,699레벨 10한국인 불법 도박 용의자 마닐라 공항에서 붙잡혀 (13)
필뉴스조회 27,950레벨 10필리핀 코로나19 계속 증가. 전체 감염자 중 12%는 의료진 (8)
필뉴스조회 25,017레벨 10필리핀, 코로나19로 국가 단일 신분증 도입 차질 (4)
필뉴스조회 20,428레벨 10정글의 법칙 - 필리핀 해양 쓰레기 정화 프로젝트 (87)
필뉴스조회 72,421레벨 10필리핀 남부서 이슬람 반군과 교전...정부군 21명 사상 (56)
필뉴스조회 58,764레벨 10노랑통닭 필리핀 1호점 성공적 진출, 글로벌 치킨 프랜차이즈 발판 마련 (45)
필뉴스조회 59,078레벨 10필리핀의 반 두테르테 시위대 (8)
필뉴스조회 18,215레벨 10박누가 - 아픈만큼 사랑한다. TBS 에서 방영 (6)
필뉴스조회 16,411레벨 10필리핀 - 미국과 파트너쉽 강조. 방위 협정 유지. 중국과 관계는? (6)
필뉴스조회 10,854레벨 10필리핀 - 코로나19로 일부 지역만 관광 허용 (13)
필뉴스조회 14,789레벨 10필리핀 - 코로나19 표현의 자유 억압 (1)
필뉴스조회 8,398레벨 10‘필리핀 청부살인’ 증인 “사건 전 킬러 이야기 나눠” (5)
필뉴스조회 13,797레벨 10한국 델몬트, 어려움 겪고 있는 필리핀에 방역물품 지원 (2)
필뉴스조회 11,028레벨 10필리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만8천명 돌파, 완치자는 4천명도 못 미쳐... (6)
필뉴스조회 17,253레벨 10봉쇄 대폭 완화 앞둔 필리핀, 코로나19 확산세는 커져 (11)
필뉴스조회 19,254레벨 10필리핀 코로나19 확진자 12,942명, 이동제한 해제 후 통근자 200만명 넘어서 (10)
필뉴스조회 21,719레벨 10필리핀 락다운 풀린 16일, 신규 확진자 214명 사망자 11명 집계되어... 거리엔 사람들 많아... (12)
필뉴스조회 27,137레벨 10필리핀 GCQ(완화된 사회 격리 조치) 발표 (14)
필뉴스조회 21,416레벨 10라임자산운용(라임) 자금, 필리핀에서 조폭에 유입. 총격전까지 벌어져. (23)
필뉴스조회 29,125레벨 10일요일까지 집계된 필리핀 코로나19 확진자 10,794명, 사망자 또한 719명으로 증가해... (11)
필뉴스조회 18,944레벨 10보라카이에 관련 뉴스 - 수정 (34)
필뉴스조회 42,814레벨 10NBI 에서 한국인 김태영씨 사기 혐으로 체포했습니다. (13)
필뉴스조회 11,349레벨 10필리핀서 도박사이트 운영하다 추방된 20대 코로나19 확진 (42)
필뉴스조회 37,705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