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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에서 많은 분들이 국위선양에 애쓰심니다. 많이 부끄럽군요. 힘내시고 건강조심하기길 기원드립니다. 엄지척입니다.
메스컴에서는 이런 뉴스들이 나오는데 ,실질적으로 많이 어려운 루손섬 중남부 필리핀 밑바닥 사람들이 사는 이곳에는 그흔하다는 지원 플라스틱 구경 해본적도 없습니다.. 올3월 코로나 사태이후 정부에서 선별적으로 가구당 지원금 5천페소 몇집 주고 난후에는 쌀 2키로, 통조림 몇개 주곤 그후로는 니들 알아서 살아라 하는것 같습니다. 생색내기 봉사.지원은 여전한것 같은게 짠 하군요.. 우리 동네 사람들 현재 사는모습은 코로나 전과 별로 다른것은 없지만 외부에서 들어오는 외부인을 경찰 검문소가 차단한채 지네온지 9개월 , 해외에서 보네오던 가족들 송금은 줄고, 자녀들 마닐라가서 일하며 보네오던 돈의 축소등으로 인심이 각박해지는것 같은데, 걱정입니다... 어느나라든 뉴스보면 좋은일 하는 사람도 많고 , 지원단체도 많은데 ,현실에서는 코빼기도 볼수 없는것은 우리동네만 그런지?.....
@ 김형@구글-oM 님에게... 저희는 지원금은 커녕 캔 하나도 받아 본적이 없습니다. 빌리지에 산다고 지원 자체를 안해주네요. 안그래도 없는 예산 의료진,국민들 보다 군/경찰 우선시 하다 보니 더욱더 그런듯...내년까지 이어질텐데 걱정 입니다.
아. 또. 개신교 선교사가 단체장이랍니다. 제발 개신교 선교사들은 무슬림 지역으로 보내줍시다. 거기에 불쌍한 사람 많고 선교할 곳 천지이니, 거기가서 하느님 알리고 다니면 하느님께서 매우 흡족해 하실겁니다. 마닐라 근교의 사람들은 당신들 아니어도 다 하느님 알고 믿고 따르는 사림들입니다.
나는 개신교 선교사들보다 수제비가 더 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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