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홈피에 다시 보니.... 한국은 계약이 아니라....협의,논의라고 발표... 참고하세요 질본(정은경)은 결정 건 없다고 발표했네요....

MRNA백신의 안전성중 단기간은 증명됐으나 장기연구는 현재 진행형이라 아직 모릅니다. 이건 1~2년후에나 얘기나오겠죠 그에비해 예전기술로 만들었다는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미 증명된 기술입니다. 그리고 모더나는 한국공급계획이 2021년 2분기이기에 그사이 계약확정되겠죠.

계약 완료했다고 질본에서 발표했네요. 도입 시기는 협상중이고 내년 상반기에는 모더나백신이 들어올수 있을것같아 다행입니다. 하지만 mRNA기반 백신이 기존 방식의 백신보다 더 우월하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 되려면 수년동안 많은 연구조사가 있어야합니다. 항체지속 기간, 자가면역반응등 연구는 현재 진행형이죠. 상당히 희망적이긴하나 결론을 내릴수있을만큼은 아니라고봅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증명된게 아닙니다....착각이죠 방식이(미생물 배양방식) 증면된것이지 아스트라제네카가 증명된건 아닙니다.. 하루빨리 여러종류의 백신들이 공급하기를 기대합니다...

효과가 우월한 신기술이 좋을까요? 장기적으로 볼때 부작용을 아무도 모르는건데... 아직 확정짓긴 이릅니다만

한국 백신 구매 여부를 이곳에 올리시느라 고생하셨네요.. 그것도 내공이 부족한 상태에...한국 백신 구매하지 않고 있다고 일부에서 선동질 하고.. 실제로 백신 맞을거냐 하고 여론조사 하니 68% 정도는 백신을 맞고싶지 않다는 조사가 나왔네요.. 아직 백신이 완전하지 않아서 다른 나라에서도 맞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맞겠다는 사람들 보다 높게 나타난다고.... 백신 제조사들은 계약 조건에 사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면책조건을 수용해야만 판매를 한다고 하는데... 굳이 먼저 서둘러 맞을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실제로 모더나 CEO는 백신이 변이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막아낼 수 없을 것이라고 하면서 새로운 백신을 개발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백신 공급 순위 세계 꼴지입니다. 우간다보다도 못합니다. 현재 5만개씩 들어오는 것은 국제기구에서 난민수준의 국가에게 무상으로 나눠주는 백신입니다. 지금 백신의 효능을 논하고들 계시는데 백신의 효능이 있다 아니다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물론 선진국에서 서둘러 시행하는 이유는 전반적인 모든 상황을 분석한 결과이겠죠. 우리나라는 그 분석이 반대라서 안맞어도 된다고 칩시다. 문제는 거짓과 선동으로 국민들을 자정시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제가 이쪽일들을 수행했지만, 한국은 거의 북한과 동일 취급을 하고 있는 분위기라서 주문조차 힘들어요. 김정은이 화이자에게 백신 주문하면 어떨것 같습니까? 그냥 쉽게 주문받고 줄것 같아요? 한국이 현재 거짓과 선동이 난무하다는걸 다른 국가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물건을 받고 대금지불을 하지않아 문제가 되던 북한처럼 거짓으로 운영되는 정부를 보고 백신을 선불없이 주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평생 쌓아올린 저의 신용도도 한국의 쇠락과 함께 떨어졌네요. 단지 한국인이라것만으로요. 저의 로비스트 인생은 이미 끝났습니다. 한국도 정권이 바뀌지 않는 이상 필리핀 수준의 나라로 바뀔 겁니다. 민주주의 노선도 아니고 사회주의 노선도 아닌 한국은 외교상 단절이 되었기에 앞으로도 심각한 공급대란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쪽일을 하고 있어서 잘 알고 있는데, 다른 국가에서 한국인 로비스트의 발언은 아예 믿지 않는 분위기라 밥줄 끊겨 있는 상태입니다. 문재인 정권 정말 쳐 죽이고 싶은 정도입니다. 모든 것이 거짓말이네요. 부탁인데요 제발 대깨문 여러분 정신들 차리세요 이제는요. 저도 누구보다도 열혈 대깨문이었고 문재인의 직접적인 명령수행도 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진실이라는 것은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다들 무리에서 쇠외 될까봐 끙끙거리고들 있어요, 이미 문제는 다 들어난것입니다. 폭발만 안하고 있는거죠. 보수를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다른 좋은 진보성향을 가지신분들 많습니다. 사회주의나 주체사상주의가 아니구요.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는 보수와 진보가 잘 균형을 이루어야 이루어 집니다. 절대 한쪽으로 치우치면 안됩니다. 문재인처럼 무조건 잘못이 없다고 외치는 도덕성없는 정부는 오래 못갑니다. 제발 저처럼 정신 차리시고 현실로 돌아오세요. 마지막으로 한국 구매 물량 없습니다. 제가 국제적으로 이쪽일을 합니다. 흐름상 저를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단 한방울도 흐르는게 없어요. 우리나라에 팔고 싶은 제약회사가 없다는게 팩트입니다. 난민백신 5만개씩 받는것밖에 대안이 없어요. 그리고 부작용은 지기므집에 있는 약통 여시고 아무약의 설명서 한번 읽어보세요. 우리가 늘 쓰고 있는 약품의 부작용을 보시면 더 살벌하게 적혀 있습니다. 제발 상식선에서 생각들 하시길 바랍니다. 부작용 때문에 안맞고 기다린다고요? 그럼 입도 돌아갈 수 있는 후시딘연고도 쓰면 안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