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PANCAKE HOUSE (5)
태풍이 왔어요. 어젯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지금도 계속 비가 옵니다. 그래서 오늘 하려던 일 다 취소하고 늦은 아침 식사하러 왔어요. 비가 많이 와도 밖에서 식사할 수 있게 테이블들을 놓아서 참 좋아요. ㅎㅎ 음식 이름이 Smoked Golden Tinapa 인데 생선을 어떻게 구웠는지 참 맛있어요. :) 모두들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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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왔어요. 어젯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지금도 계속 비가 옵니다. 그래서 오늘 하려던 일 다 취소하고 늦은 아침 식사하러 왔어요. 비가 많이 와도 밖에서 식사할 수 있게 테이블들을 놓아서 참 좋아요. ㅎㅎ 음식 이름이 Smoked Golden Tinapa 인데 생선을 어떻게 구웠는지 참 맛있어요. :) 모두들 Have a nice day.
옛날에 가끔갔는데 생선이 넘 짜요 팬케익은 멱을만함
@ 톰과제리@네이버-15 님에게... 맞아요. 여기 팬케잌 맛있습니다.
저도 짠 음식은 싫어하는데 오늘 생선은 안 짰어요. 그래서 맛있게 다 먹었어요. ㅎㅎ
비프타파의 가격은 어느정도 하나요? 맛있어 보입니다.
310 peso 입니다. 그런데 집에서 주문하시면 347 peso 입니다. 저는 PANCAKE HOUSE 가 교회에서 가까와서 가서 먹었어요. Fiesta Taco Salad (310 peso) 가 맛있어 보였어요. 아내분이나 여자친구가 좋아할꺼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