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은 거기가 거기. 자기가 가장 편한방법 하삼.

200만원 달러로가져와서 환전하세요. 기준가의 +프리미엄 받고 사고 팝니다. 기준가에 딱거래를 안해요. 그냥 우리나 국민카드로 hsbc에서 4만페소씩 뽑아도 크게차이안납니다. 카드가져오는 이유는 환율에 유리한부분도있지만 현금 크게 들고다니지 않기위함도있는데, 카드 소액뽑으면 수수료가 더큽니다(인출횟수당 수수료나감)

큰돈을 환전할때 환차손이 크지만 일이백만원 정도의 환전에는 별로 큰 차이가 없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립니다.(즉 적은 금액은 교통비 고려 가까운곳에서함) 은행 환전에는 매매기준율과 은행 매입(기준율보다 쌈) 은행 매매(기준율 보다 더함)가 있는데 즉 + 0.6의 의미는 은행환전 기준율에 0.6를 더해서 환전 해준다는 뜻입니다.

카드로 뽑는게 제일 편합니다. 아무은행 카드나 국제현금카드 기능이 있으면 뽑으실수 있구요 HSBC에서 한번에 4만페소씩 뽑아진다는데 저는 아직 한번도 본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BPI가서 뽑으면 한번에 2만페소씩은 뽑아집니다. 기타은행은 보통 1만~1만5천 정도만 뽑아져서 환율에 불리합니다. 환율은 보통 1회 뽑을때마다 수수료가 나가는 구조라서 한번에 많이 나오는 ATM이 최곱니다.

시티카드로 출금하는거보다 달러로 바꿔서 가져오는 게 더 이득입니다.

그냥 무조건 us달러요~ 시티카드는 옛날이야기 입니다 회당 수수료라 최소 100만원이상 뽑히지않는 필리핀에선 큰효과없어요.. 카드인출은 그냥 필리핀 사는사람들이나 해당된다보시면됩니다.. 다른나라에서는 hsbc로 한번에 300만원도 인출되는데 필리핀hsbc는 모르겠네요

환전을 해드립니다 쪽지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친구해서 세명이가는데 달러로 해서 환전해야겠네요.. 즐거운 여행하다가 가겠습니다.

@ 아송 님에게... 안전한것은 공항에서 하는것이 최고이고 더아끼려면 다니다가보고면 환전하는데 얼마인지 체크하고 바꾸시면되는데 어디로 다니실지 목적지에따라 불편이 따를수도 있읍니다 남에게 바꿔달라고 절대 맡기시지 마시고 직접바꾸시기 바랍니다

달러 가지고 와서 공항에서 안전하게 바꾸세요.

환전 찾아가서 해주신다고 쪽지 보내신 분들한테 현금으로 맡기고 호텔에서 기다리시면 페소로 가져다 주실겁니다. 아마도... 어쩌면 안가져 다 주실지도 모르지만...

한국시티은행은 소매업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개인 신규 계좌 개설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