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보니...지역마다 약간 다르지만 자동차와는 틀려서 일단 오토바이샵에다 문의 하시면 , 론해주는 곳 인스팩터가 집으로 방문 합니다...집이 자가든지. 가족이 함께 사는지. 뜨네기는 아닌지 등을 보고 결정 하더군요..은행과 는 많이 틀립니다....직업이 있을경우는 다르지만 ,직업이 없을시에는 부모가 보증싸인을 해도 해주더군요...

현실적으로 일정한 직업 없는데 할부 나오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골라온 모델을보나 새거 사고싶다 하는걸 보니 한국 매형 덕좀 보고싶어하는거 같은데 ㅎㅎ

예전에 지인 회사에서 드라이버 고용했을때 할부를 못해서 지인에게 개별적으로 돈 빌리고 월급에서 까는 방식으로 할부를 해줬던게 기억 나네요. 직장이 없다면 쉽진 않아 보입니다.

1년 남짓된거 60만에 살 수 있어요. 1년 1000k탄거 60만에 샀는데 만족해요

무조건 가능은 아닙니다. 서류 준비 신분증 여권 개인소유재산 은행채무등 조사하고 할부 가능 불가능 통보합니다. 결과는 일주일이면 나올겁니다. 그런데 이자 엄청 비싼데 ㅠ

저는 작년에 2019년 9500km 뛴 혼다 미오 i125 46K에 샀고, 지금 38K에 팝니다. (구매자는 지인) 오토바이 할부이자가 너무 쎄서 중고를 다 주고 사는 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