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식이시면, Taguig따라서가는 들어가는 고속도로입구에서 만들 수있습니다.

Shell magalianes 가시면 2종류 autosweep. easytrip 같이 신청 하실수 있어요... waze 치시고 가시면 됩니다.

이것도 좀 황당한 정책 같은데... 필리핀을 방문한 외국인들 또는 어쩌다 한 번 고속도로 타는 사람들은 1회용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카드를 만들어 놓고 현금사용을 폐지 하든지 해야 맞는듯 하네요.

@ 자유시간. 님에게... 필리핀 방문한 외국인들이 자가운전해서 고속도로 탈일이 있을까요? 어쩌다 한번 타더라도 한국처럼 하이페스 다는데 돈드는것도 아니고 그냥 공짜로 만들어주는데 문제없다고 보입니다 저는

그럼 케쉬로 진입이 불가능 해지는게 맞나요?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죠? 이건 아닌거 같은데..

100% RFID 시행이 불가능할텐데요... RFID 없는 차가 얼마나 많은데.... 예전 판데믹때도 RFID 100% 선언했다가 다시 물렸죠

쉘 마갈라네스에 이지트립,오토스윕 출장소가 있어서 둘다 할수있습니다. 비쿠탄에서 스카이웨이 타고가다 공항으로 빠지기 1km전에 톨게이트처럼 우측에 하는곳이 생겼네요. 비쿠탄 메인이 없어지고 여기로 옮긴듯.... 헤드라이트에 붙인 스티커도 몇년쓰니까 인식을 못해서 새로 해야 하던데 비용은 받지 않고 새로 붙여주더군요.

100 프로는 불가능 합니다. 현금이 하나씩은 있어요 근데 줄이 너무 길어서 30분 이상 걸립니다.

코로나때도 시도했는데 실패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불가능한 정책입니다

오히려 필리핀이니까 가능하다고 봅니다. 톨 게이트 한편에 자리 만들어 놓고, RFID 없는 운전자들은 다 그쪽으로 가서 몇십분이 걸리든, 몇시간이 걸리든 RFID 사서 설치하고 오라고 해도 공권력 무서운 필리핀에서는 별말없이 다 가서 하고 오겠죠. 한국 같으면 소리 지르고 개판 나겠지만요. 코로나때야 알아서 설치하고 와야 했으니 힘들었겠죠.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그쵸. 저도 같은 생각을 했네요. 막무가네로 없애 버리고 강제 할수 있는 나라니까요. 다만 플라스틱 면허증도 부족한데 rfid 카드 만들 플라스틱은 안 모자랄까 싶네요.

@ 김치아빠 님에게... 면허증은 위조방지 작업이 들어가 필리핀 기술로 어려워 수입기술이 들어가는걸로 압니다. 고속도로카드는 누가 위조할일은 없을테니 그때그때 바로 찍어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