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별로 없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셋업을 하려면 어차피 세관 통과할때 맘대로 열어 볼 수 있는데 비닐로 싸는게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그건 그냥 가방 기스나고 때 타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공항안에서 생기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예전에 그런이야기는 들었지만 10년정도 동료들 휴가다니는것봐도 한번도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 deen 님에게...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전직 대통령 두털테가 총알 셋업 사건을 엄하게 다스려서 현재는 없어졌다고 봅니다 하지만 필리핀은 늘 상식 이하의 사건이 발생할수 있으니 가방 외관에 지퍼가 없는 즉 수납 공간이 없는 캐리어를 사서 여행 하시면 총알같은 셋업 사건을 방지 할수 있다고 봅니다.

@ 정리정돈 님에게... 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