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범 이신데 결제사범으로 5년 실형 받으셨으면 엄청 큰건 이었나 보네요. 그래도 아직 젊으시니 이제부터 라도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젊었을때 좌절도 많이 하고 미래도 없는듯 보이나 젊음 만큼 큰 재산도 없습니다. 모쪼록 좋은 인생 되실 바라겠습니다.

찬란한 과거의 허상을 버리고 한키 잭팟의 희망을 버리고 한땀 한땀 종잣돈 만들어서 노후자금 마련한다고 생각하면 어느세 생활은 안정을 찾을겁니다. 다시 주변의 도움으로 융자와 대출로 재기를 도모한다면 노후는 생각도 못할정도로 끔찍할것입니다. 재기를 기원합니다.

@ tte Lo 님에게... 님말에 한표 던집니다. 기본에 충실하시길

가능합니다 나도3년 복역 하고 170만원 으로 시작했습니다 25년전 지금 필리핀 다문화가정 가정으로 결혼16년차 입니다 열심히 하면 좋은 날 되세요

무슨 경제사범이길래 초범이 5년을 복역하고, 남은 돈도 없어요? 재기야 가능하겠지만, 살짝 궁금하긴하네요.

범죄자들 판이구만

개가 똥을끊지//

@ 복동이 님에게... 끊을 마음이라도 있으면 이런 질문을 할 이유가 없겠죠. 그냥 취업을 하던, 택배 상하차나 대리를 뛰던 열심히 살면 되는데 무슨 종류의 "재기"? 그리고 재기에 자본이 왜 필요합니까.

열심히 사셔서 나중에 여기에 후기를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마음만 가지시고 초심으로 살아가세요 당장 먹고 살수 있는 일부터 하시면서 재기를 노려보심이.. 해외생활이라고 해도 열심히만 하시면 주위에 도와주실분과 기회가 꼭 오리라 생각합니다. 딴 생각하지 마시고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사시면 365일 이후에는 열심히 산 하루들이 결과를 가져다 줄것입니다.

과거의 허상을 버리고 현실에 충실한 삶을 산다면 통장잔고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바닥부터 다시 시작해 보세요.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