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보통은 교환하면서 추가 금액 지불하는거죠.

이게 중고가 객관적 가격이 필에선?

타던차 싸게 넘기라는거죠. 대부분 그렇게 하면 손해입니다만 귀찮이서 그렇게 하는 분들도 있어요

보상판매 개념으로 타던차는 싸게싸게 넘기라는 개념인듯 합니다.

한국에서도 많이 하죠. 신차 딜러한테 얼마쳐줄껀대? 해서 견적 받고 본인이 알아본 금액하고 안맞으면 본인이 따로 팔면 됩니다. 이것도 보통 실적 싸움이라 신차 딜러사들이 더 낮게 부르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아요. 신차 딜러사들이 중고차 매장을 돌리고 있다면 자기네가 잡아서 팔아야 이득이니까 굳이 낮게 불러서 다른 업자한테 뺏기는 불상사가 생기면 손실이니끼요. 어짜피 밑져야 본전이고 비딩시키는거니까 얼마 줄껀대? 물어 보심 되죠^^

본인 차 중고시세 먼저 돌아다니면서 물어보시고 원하는 차량 금액 확인하시면....손해 볼거 없습니다. 어디나 중고시장은 모르고 가면 손해봅니다. 특히 핸드폰같은 경우.

파실려고 하는차가 어떤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