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마사지가 왜 퇴행이되어 정말 마사지 받고 싶은 사람들이 꺼리게 되는지...... 차라리 톤톤이나 누엣타이가 더 좋더라구요...... 지금도 톤톤이나 누앗타이가 있을려나...? 동남아의 큰 매력은 값싼 노동력이어서 진짜 동남아 가면 마사지 실컷 받아야지 이런 생각이 큰데... 이런 이야기 들으면 받고 싶은 마사지도 받기 싫어집니다. 아무래도 진짜 마사지를 받고 싶으시면 호텔 마사지, 아는 개인 마사지사 또는 직접 가서 마사지 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목욕하고 싶으면 겐코나 더 스파, 싼마이는 톤톤이나 누엣타이 다녔어요.

와꾸 안되는 애들 쉽게 몸 팔고 돈 벌려고 마사지라고 일하는데 마사지를 아에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죠.. 한국분 사장님인 곳은 나름 잘 합니다. 근데 필리핀 오너인 곳은 얼마나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지..질려버립니다 진짜.. 필고에도 필리핀인 오너들 마사지 업소 광고 많아요

@ 팩트폭격 님에게... 제친구 필에 놀러왔다... 개거품 물었습니다. 동감합니다. ㅎㅎㅎㅎㅎ

저는 여잔데 옷 야시시하게 -> 나보다 어리고 이쁘고 몸매좋은애가 와서 기분나쁨 우선 여기서 부터 마음에 안들어 모든게 다 불만인거 같습니다.

@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님에게... 그건 아닐꺼에요. (건전)마사지지는 몸이 안좋아서 가는거니까 마사지 잘 받고 싶어서 가쟎아요. 마사지숍에 가면 친절하고, 마사지 잘 하는 필리핀 여자도 있고, 불친절하고, 마사지도 잘 못하는 필리핀 여자도 있더라고요. 팁을 줘도 무표정하게 불만을 표시하는 필리핀 여자도 있고 그렇지 않은 여자도 있고요. 다양해요. 저는 예전에 다른나라에서 중국 젊은 남자가 혈(?)마사지를 해줬는데 정말 몸이 시원하고 좋았어요. 그런 마사지는 비싸도 계속 받고싶더군요. ㅎㅎ

@ 19991010A 님에게... 첫 시작이 야시시 옷 입니다. 불만 시작점이죠 ㅎㅎㅎ

여긴 옛날부터 참 말이 많네요 주인장 거의 귀닫고 눈감고 사시는듯..대박나세요

여긴 옛날부터 참 말이 많네요 주인장 거의 귀닫고 눈감고 사시는듯..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