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HOTOS | THOUSANDS OF FILIPINOS CELEBRATE FRIENDSHIP WITH KOREANS AS BLACK EAGLES SOAR IN AIR SHOW FINALE Over thousand of attendees, comprising Filipino and South Korean nationalities, watched the last day of awe-inspiring airshow performed by the renowned Black Eagles Aerobatic team from Republic of Korea Air Force on March 5, 2024 at the Clark Air Base, Mabalacat City, Pampanga. Thrilled fans met the Black Eagles in a post-show signing session where they had the opportunity to capture photos with their favorite pilots. Following the conclusion of the air show, personnel from 5th Fighter Wing of the Philippine Air Force engaged with their counterpart for a series of Subject Matter Expert Exchanges (SMEEs). The knowledge exchanges focused on logistical aspects, strategic planning, and challenges encountered during the deployment of air assets and personnel for military operations. The ROKAF delegates will depart from the Philippines on March 8, 2024, leaving behind a promise of a continued bond between the Philippines and South Korea.

에어쇼 피날레에서 검은 독수리가 날아오르는 가운데 수천 명의 필리핀인들이 한국인과의 우정을 축하합니다 필리핀과 한국 국적으로 구성된 수천 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2024년 3월 5일 팜팡가주 마발라카트 시티 클라크 공군기지에서 대한민국 공군의 유명한 블랙 이글스 곡예팀이 수행한 장엄한 에어쇼의 마지막 날을 관람했습니다. . 열광한 팬들은 공연 후 사인회에서 블랙 이글스를 만났고, 그곳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조종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에어쇼가 끝난 후 필리핀 공군 제5전투비행단 소속 대원들은 일련의 주제 전문가 교환(SMEE)을 위해 상대편과 교류했습니다. 지식 교환은 군수 측면, 전략 계획, 군사 작전을 위한 항공 자산 및 인력 배치 중에 직면하게 되는 과제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한국 공군 대표단은 필리핀과 한국 간의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약속한 뒤 2024년 3월 8일 필리핀을 떠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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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공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