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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비로인한 누수는 거의 대부분은 못잡는다 보면 됩니다. 고쳐도 고쳐도 또 새죠. 아니면 새는 자리가 바뀌기도 하고요. 그리고 비가 그치고 마른후에야 보수가 가능한데 고친후에도 다음해 우기까지 확인이 안되죠. 그 물이 정말 빗물이 들이친건지, 위층부터 새어들어온 물길이 그쪽으로 난건지도 모르고 확인 쉽지 않죠. 옥상부터 새어 내려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몇년 버티다 페인트 해놓고 겨울에 팔고 나갑니다. 지금할일은 문서화시키고 증거를 문서와 사진 이메일로 남겨서 건설사에 샐때마다 계속 고쳐달라고 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하자는 워런티 지나도 계속 수리 해줍니다. (고치는 척이라도 해야 하니까요) 이게 중요한게 고쳐준다는 문서를 받아놔야 집 팔때 편합니다. 보통 바이어는 이게 고치면 고쳐진다 생각하기 때문이죠. 최고급 콘도와 비새는거와는 하등 관계 없습니다 안새는 콘도가 없어요. 뽑기운입니다. 그리고 새는라인은 위아래아래 유닛 다 새는 경우가 많아요 코너집들과 발코니 없는 위치에서 잘 새고요. (발코니에서 새기도 하지만 여긴 물이 빠지죠) 콘도 비 누수는 절대 마이너 아닙니다.
@대한상도 님 상세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바이어가 아니라 세입자인데 심각한 하자가 발견될 경우 계약을 파기할 수 있도록 계약서에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계약을 파기하고 다른 콘도로 알아보는게 좋을지, 아니면 누수가 있는 콘도가 정말 많다면 그냥 땜빵이라도 하고 입주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 69d91b 님에게... 당연히 매일 걸레로 방닦으며 살지 않으시려면 입주 안하는게 좋죠. 그런데 심각한 하자가 아니라고 우기겠죠 ? 실내는 하루이틀이면 고치는게 맞아요 그런데 방수공사는 우기가 지나기전엔 절대 못합니다. 그러면 또 태풍오면 샌단 얘기죠. 이게 어떻게 마이너한거냐 이거죠. 마이너한거라면 당장 2일내 모두 고치고 문제없다고 했으니 추후 같은장소에서 같은 문제 발생시엔 수리기간엔 같은지역 내 콘도와 동급의 에어비엔비 또는 호텔비와 수리후 유닛 청소비 모두 지급한다는 조항을 넣어줘라 이렇게 요구하여 해약 요구 하심이 좋아 보입니다. 아마 자신없을겁니다.
제 경험을 얘기하면, 작은 방 창문으로 계속 비가 들어왔습니다. 어찌 어찌 한 4~5년 만에 수리를 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복도에서 물이 샙니다. 유닛(집) 안으로 물이 들어오는 것은 아니지만, 복도 천장에 곰팡이가 엉망진창으로 피어 있고, 하다 하다 안되니, 복도 천장을 그냥 뚫어 놨습니다. 뚫어 놓은 이유는 곰팡이 더 이상 불어나지 말라고... 복도에 물이 떨어지고, 천장에 엄청나게 크게 구멍이 뚫려져 있고, .. 복도를 지날 때 마다 짜증이네요. 저 뿐만아니라 앞집 옆집 등 수 많은 민원을 어드민에게 제기 했습니다. 벌써 4년이 되어가는데, 아마 앞으로 몇년 동안은 고쳐질 기미가 없네요. 관리비를 낼 때, 복도나 기타 공공 구역 파손/수리를 위한 보험료까지 꼬박 꼬박 납부하는데, 어드민은 수리를 하고 있다고 4년째 얘기하고 있네요. 코로나 전 부터 그런 것 같은데, 답답하네요.
입주전 유닛 확인 합니다. 그때 컴플레인하면 고쳐 줍니다. 한국하고 비슷합니다.가서 하자 찮으면 보수해 주고 다시 인스펙션 스케줄
필리핀 인데 ,, 필리핀 인데 민사소송 3년 필리핀인데 ,, 힘든시기 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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