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오해를 풀게 됐을가요? 누가? 누구와? 누구한테? 과연.. 당한 사람은 평생 그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야 하는데.. 학폭피해자분들은 그 트라우마로 평생 정신적문제로 약 먹는경우도 많습니다. 학폭은 인격의 살해와 다를바 없습니다.
@ 한 님에게... 지수에 대해 얘기할때 조심하세요. 지수 처음 필리핀넘어왔을때 학폭 쓰레기라고 햇다가 2명한테 털릴뻔했네요. 지수 욕했다고 나도 욕먹어도 감당하라고..ㅎㅎ
@ samgy 님에게... 오우.. 무섭네요. 필에선 활동하더라도 조심해야 할텐데 말이지요. 한국과 달리 총을 가지고 다니는 동네라서.. 우선 피해자한테 제대로 된 사과와 피해자의 용서가 아닐가요? 그냥 활동하다가는 필에서는 생각지 못한 사고가 날수도 있는지라. 추가로 나는 지수라는분 오늘 이 게시글 보고 알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이런분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그리고 학폭 가해자는 욕먹어도 할말 없는거 이닌가요? 학폭가해자를 옹호하고 감쌀려다가는 오히려 가해자의 이미지가 더 나빠질텐데요.
@ 한 님에게... 맞습니다. "친구들과 오해를 풀게 됐다"가 아니라, "나에게 피해를 당했던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했고 친구들로부터 용서를 받았다"라고 했으면 그나마 넘어갈 텐데, 오해라니... 지가 패 놓고 뭔 오해?~~
@ 등대 님에게... 용서를 받았다면야 최선이겠지요. 그런데..학폭 피해자들은 가해자를 다시 보는것만으로도 다시 공황에 빠지거나 트라우마가 폭발해서 만나는것 자체를 거부한텐데. 학폭을 인격살인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습니다.
얘가 유명한가? 배우가 타국에서 연기가 아닌 공연이라.. 어차피 학폭으로는 국내에선 활동하기 힘들듯
연기도 하고있습니다. 의사역활을 하고있더라구요
아하
기장이 여권 잃어버려 15시간 비행기 지연 (2)
필뉴스조회 35,953레벨 10한국 관세청, '한국산' 원산지 허위 표시 특별 단속 착수
필뉴스조회 31,264레벨 10한국에서 일하는 가사도우미를 현대판 노예제에 비유 (9)
필뉴스조회 78,282레벨 10필리핀 이민국, 한국인 도주범 2명 검거
필뉴스조회 45,461레벨 10재판 중에 있는 한국인 범죄자 탈주한 후 다시 붙잡혀 (1)
필뉴스조회 48,790레벨 1011년 전 '한인 여대생' 납치한 범인들의 최후…무기징역 선고 (3)
필뉴스조회 41,191레벨 10카비테에서 한국인 실종 수색 (1)
필뉴스조회 43,537레벨 10필리핀 이민국에 의해서 마카티에 거주중이던 한국인 범죄자 체포 (1)
필뉴스조회 40,827레벨 10필리핀 클락에서 납치된 한국 교민, 6일 만에 무사히 가족 품으로
필뉴스조회 27,999레벨 10필리핀 가사관리사 시급 20% 올려, 약 1만 7천원. 1년 연장 (1)
필뉴스조회 31,660레벨 10'필리핀 도피' 외국인 수배자 작년 180명 붙잡혀‥한국인이 최다 (13)
필뉴스조회 52,799레벨 10한필 FTA 발효에 따라 양국 협력 관계 강화. 바나나 관세 단계별 폐지 (1)
필뉴스조회 54,081레벨 10앙헬레스 강도 사건에 현직 경찰 연루되어 체포 (14) (👍: 1)
필뉴스조회 65,243레벨 10필리핀에서 베트남으로 건너간 한인 조폭이 한인을 폭행 및 살해한 사건 발생 (6)
필뉴스조회 68,563레벨 10필리핀, 거주 등록된 모든 외국인, 연례 보고서(Annual Report) 내년 2월말까지 제출, 28일 이민국 발표 (2)
필뉴스조회 56,569레벨 10한국인 케타민 관련 약물 혐의로 체포
필뉴스조회 50,150레벨 10남은 월급 겨우 112만원. 눈물난다는 필리핀 이모. (10)
필뉴스조회 61,293레벨 10한국, 관광객 부동의 1위, 가족처럼 생각 (15)
필뉴스조회 42,299레벨 10필리핀-한국 간 63.2억 페소 규모 자유무역협정 승인
필뉴스조회 19,676레벨 10필리핀 파라냐케 시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된 한국인 (4)
필뉴스조회 23,931레벨 10'학폭 시비' 지수, 필리핀서 근황…록스타 됐네? (8)
필뉴스조회 26,788레벨 10실체 드러난 - 동남아 거점 3대 마약왕 (3)
필뉴스조회 26,453레벨 10지난달 말, 필리핀 클락에서 이민호(남, 37세)씨 검거 (3)
필뉴스조회 21,751레벨 10재향군인회 하와이지회, 재향군인의 밤 행사 개최
필뉴스조회 13,287레벨 10너희 엄마는 필리핀 사람이니까 넌 한국 사람 아니야 - 같은 반 친구들에게 차별당하고 자신감을 잃어버린 10살 아이 (2)
필뉴스조회 13,981레벨 10필리핀 여행 무장강도 주의보, 한국인 돈 많다 - 피해 잇따라 (2)
필뉴스조회 14,467레벨 10마닐라 식당에서 개를 죽인 한국인, 징역 2년에 처해 (6)
필뉴스조회 10,904레벨 10BI, 한국 사기꾼과 중국 납치범 체포
필뉴스조회 9,332레벨 10필리핀 마닐라코리아타운협회장에 안일호 월드와이드링크 대표 (1)
필뉴스조회 8,233레벨 10재외국민, 한국 휴대전화 없이도 재외공관 방문 없이도 국내 온라인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5)
필뉴스조회 20,996레벨 10인터폴 수배자 한국인 이수빈씨, 마닐라 공한에서 체포
필뉴스조회 24,110레벨 10필리핀 마닐라서 일본인 노린 강도 사건 급증…한달 사이 7건 (1)
필뉴스조회 23,467레벨 10지방공항에서 필리핀 마닐라 직항
필뉴스조회 23,722레벨 10필리핀, 슈퍼태풍 '만이' 강타…최소 8명 사망
필뉴스조회 23,651레벨 10필리핀, 법인세 25%서 20%로 인하 “투자해달라” (6)
필뉴스조회 52,566레벨 10한패스, 필리핀 GCash 이어 MAYA와 MOU 체결 (1)
필뉴스조회 16,168레벨 10싸이, 마닐라에서 흠뻑쇼
필뉴스조회 15,473레벨 10필리핀서 '한국인 상대 강도질' 20대 한국 남성 2명 체포 (12)
필뉴스조회 30,206레벨 10마닐라서 마약했어요, 김나정 아나운서, 도와달라 호소 왜? (6)
필뉴스조회 20,913레벨 10(8)
필뉴스조회 11,260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