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of January 2025, the minimum wage in the Philippines' National Capital Region (NCR) is ₱645 per day. This applies to non-agricultural workers. Minimum wage by region Cordillera Administrative Region (CAR): ₱470 per day Ilocos Region (Region I): ₱435–₱468 per day Cagayan Valley Region (Region II): ₱460–₱480 per day Central Luzon (Region III): ₱410–₱525 per day Calabarzon (Region IV-A): ₱420–₱560 per day Mimaropa (Region IV-B): ₱404–₱430 per day Bicol Region (Region V): ₱395 per day Western Visayas (Region VI): ₱480–₱513 per day Central Visayas (Region VII): ₱453–₱501 per day Eastern Visayas (Region VIII): ₱390–₱420 per day Minimum wage determination The National Wages and Productivity Commission (NWPC) sets guidelines for minimum wage rates. The Regional Tripartite Wages and Productivity Boards (RTWPBs) set minimum wage rates for their respective regions.

이제 하원의 노동상임위원회를 통과 했을 뿐입니다. 앞으로 상원도 통과해야하는데, 그 과정에서 상원과 하원의 조율로 내용이 수정되기도 합니다. 그다음에 정식으로 법안 표결을 통과해야 하죠. 참고로 이 경우는 바로 작년에 상원에서 150페소 인상승인한 법안도 있어서 서로 조율이 불가피 합니다. 상, 하원을 다 통과한 다음에도 대통령이 거부권을 쓰지 않고 법안으로 서명도 해야하고, 시행일자도 정해야 하고, 그후에 행정명령으로 발표가 나면 시행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봉봉은 이미 최저임금 인상은 "Regional Wage Boards"의 권한이라고 강조한 바가 있고, 여러 단체들에서 반대 로비를 하는 중이라 이것도 어떻게 될 지 가봐야 압니다. 아직 갈길이 멉니다. 전문가 의견들도 이게 될지 안될지, 되면 언제 될지 다들 불명확 하다고들 하는데 사장한테 의견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이걸 내놓으라고 들이밀다니 정말로 웃긴 일이네요. 그 직원 좀 똘똘하지를 못하던지, 아니면 사장을 속이고 월권을 하는 건지, 두가지 경우 다 경리직원으로서는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준으로는 도저히 계속 쓸 수가 없는 직원입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정보 감사합니다,회사에 이런 친구들 때문에 불신만 자꾸 늘어나네요,^^ 사업하시는 다른 분들에게도 참조 되는 정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멀모르는 분이라고 앝보는거죠 임금은 DOLE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한방에 임금 200페소 인상은 불가능한 이야기이고, 기득권들이 먼저 반대해서 안 될거에요

@ 신풍노호 님에게... 지금 안그래도 다 들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마 액수 다시 조율 될겁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중요한건 봉봉이 집권하고 거의 매년 임금이 오르고 있다는 사실이죠... 불과 2년사이에 373 -> 520 (공장 소재지 기준)로 올랐습니다. 살벌하게 마이너스 나고 있는데, 또 올리면 정리할까 생각중입니다.

@ 늙은스타벅스 님에게... 필리핀은 생필품이 다 수입인데, 수입가격이 올라서 월급 아예 안올려주면 다 굶어죽어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그들이 굶어죽기 전에 제가 굶어죽을거 같습니다... ㅠ.ㅠ 왜 지들이 잘못한걸 현지 기업들이 책임을 져야 하는지.... 임금 올랐다고, 고객사에 공임 올려달라하니, 다른곳 알아보겠다고 하니... 정말... 죽겠습니다~~!!!!!

자기들한테만 유리한대로 해석하는 애들 지긋지긋하네요 메트로 마닐라의 경우 이미 최저 임금이 태국보다 높은걸로 알고 있는데 인플레이션 컨트롤이 중요하단 생각은 안하고 무지성으로 크게만 올려달라고만 하니... 졸리비 c1 200페소 찍을때쯤 생각들이 바뀌려는지

@ 피나스 님에게... 설마하고 찾아보니 정말로 방콕보다 높군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근데 물가 차이가....

하원통과 상원 계류중 입니다. 마지막으로 대통령 재가.... 아직은 예전 임금 드대로 입니다.

아니 경리 직원이 사장을 얼마나 물로 봤으면 저런 짓거리를 할까요... 본인들도 뉴스 한번 보면 다 알만한 것을 사장을 바보 천치로 보는 건지, 저런 경리 직원은 하루 빨리 자르시길... 반드시 나중에 더 큰 뒷통수 맞게 됩니다.

@ YouToBiz 님에게... 저 정도면 사기 아닌가요? 경리가 우리 사장은 물정 잘모르고 관심도 없다고 인식하고 있는듯하네요. 사실상 이걸 또 필고로 물어보는 분이니..

@ Chrus L 님에게... 사업하시는 분들은 그 나라의 뉴스를 많이들 보시는데요, 이런 뉴스를 못 찾을거라는걸 그 경리 직원이나 직원들이 이미 파악하고 있는 듯 합니다. 아마도 경리 직원뿐 아니라 다른 직원들도 다 같이 "그렇게 말하고 급여 인상된 걸로 올려라, 그래도 사장은 모를테니..." 아마 다들 작당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 YouToBiz 님에게... 여기 한표.

대표로 그직원부터 자르세요. 이외에도 얼마나 많이 여러가지로 뜯어 먹었을지 걱정이 됩니다. 북키핑 비용으로 월에 4만씩 가져다 바쳤다던 어떤 한인 사장님이 생각나네요. 그회사 경리는 2년만에 집을 샀다더군요.

@ 대한상도 님에게... 진짜 열받는 일이죠.. 특히 북키핑비용은 한인사회에서도 정보공유가 많이 안되어서 현지인에게 많이들 당하는부분같습니다. 제경우도 1년반을 로컬보다 2배이상 내다가 같은 분야 로컬사장이 소개해줘서 절반이상 저렴하게 북키핑 이용하고있네요

한번에 200페소가 오른다는건 말이 안되네요. 그리고 댓글들 말처럼 경리 자르시는게 좋을듯요.. 왜냐면 백프로 선동합니다 혼자 그러는거야 잘 설명하면 된다지만 결국 모든 직원들 선동하게 됩니다.

경리 직원은 법적 절차 밟아서 바로 자르시길

아직...

회사에 도둑년이 있습니다. 경리가 도국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