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모씨: 조선 역사 및 그 이전의 역사를 통틀어서 왕이 되어 본 적이 없었고 소윤, 대윤 등으로 나뉘어 당파 싸움을 일삼으며 늘 최고 권력의 주변만 맴돌았던 이 윤씨가 드디어 비로서 손바닥에 왕짜를 새기기 까지 하고 극우 사이비 교주가 이끄는 조직적인 지지 덕분에 0.73%포인트라는 역대 최소 득표율 차이로서 당선 되었음에도 오히려 선거조작이라는 적반하장의 입장을 고수하다가 소위 황금폰이 시발점이 되어 결국 희빈 장씨와도 같았던 마눌떄문에, 마눌을 위해서 친위 쿠데타를 일으키기까지 하였던, 이 자는 도대체 역사 의식이라고는 1도 없이 2025년의 대한민국을 최소 수 십 년 뒤로 리셋해 버리려 했던 대한민국의 도도히 흐르는 역사라는 강물 위에서 둥둥 떠 가는 단 하나의 똥 덩어리일 뿐.

@ planet lonely 님에게... "麻中之蓬' 쑥도 삼밭에 자라다보면 삼처럼 곧아진다고 했으니... 모 회원께서 원글에 덧글을 이어 올리시기를 즐겨하심에 설혹, 그리하신다해서 굳이 따라하실 것까지야...

이런 영웅들을 폄훼하고 왜곡하는 부류들이 많이 있죠 안타깝습니다. 현 정부도 그렇고!

국적이 일본이거나 중국인이죠. 그러니, 외국인 또는 일본인이 저지른 짓이기에 테러리스트죠. 김구는 독립운동가가가 아니라 테러리스트 수장이 되는거죠. 그리고 이승만은 구국의 영웅이고. 그냥 대통령 선거 나가서 대통령 된거 뿐인데, 건국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박정희는 이승만을 싫어했는데, 극우는 둘다 좋아합니다. 모든 논리가 안맞지만, 그렇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