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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젊은분중에 아버지가 뇌졸증으로 쓰러지신후 학업(대학)을 중단하고 가족을 위해 일하러 다니는 젊은이가 있습니다. 부모들 생각도 반듯하고, 젊은이도 부지런하고, 누군가를 위해 희생할줄 아는젊은이가 있는데, 한번 생각이 있으신지요?
@ 한 님에게... 죄송하지만 정말로 인사권을 100% 넘겼습니다. 그리고 인성도 좋아야 하지만 자질도 좀 있어야 합니다. 영어는 억양, 발음 말고는 고급영어를 미국대학생 수준에 가깝게 해야 하고, 사립 SHS 졸업해야 하고, 성적도 최상위 이상만 고려하고 있습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그러시군요. 집형평상 사립은 힘들듯 하네요. 잘 이해 했습니다.
@ 한 님에게... 네. 집형편도 최소한 바우처 사립 SHS 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자라온 집안환경도 중요해서요. 개개인에게는 불공평 한 것이지만 원레 사는게 그런거지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네 이해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주제 넘는 얘기일 수 있지만, 저도 필리핀 직원에게 인사권을 넘긴 적이 있습니다. 정말 오랜 시간 알고 지내며 많이 신뢰했던 친구였고, 인사권 뿐 아니라 많은 권한을 부여했었습니다... 아...왜 이런 얘기의 결말은 슬플까요...저 모르게 엄청난 전횡을 일삼아 왔고, 손해도 많이 끼쳤습니다. 복구하느라 아직고 개고생 중입니다. 그 직원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여기는 필리핀이니 한국인의 사고방식으로 접근하시지 말고, 조심 또 조심하세요. 저 같은 피해는 받지 않으시길...
@ 1abdca 님에게... 저희는 워낙 작은 회사라, 인사권을 넘겼지만 제가 감시는 다 가능합니다. 그직원 한명과 나머지 필리핀 직원 전체중에 고르라면 그 직원 한명을 고를만큼 업무능력, 관리력과 충성심이 모두 믿어지지 않을만큼 뛰어나서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직원은 어차피 올해말이면 미국본사로 갑니다. 소득차원이 달라질텐데 필리핀 직원 월급 수준에서 뭘 어떻게 해먹을지 고민은 안해도 됩니다. 이미 한국에도 데려 왔었고, 앞으로 미국물 좀 먹고나면 더이상 필리핀인이 아니라 미국사람으로 생각해도 될겁니다.
너무 직원을 신뢰하지는 마세요. 어느 사회나 마찬가지 이듯 좋좋소에서 일하는 직원은 다 그럴만 하기 떄문입니다. 필리핀에서 중견기업 입사문턱이 그렇게 높은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직원 둘사이에 개인적인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도 모르고 말이죠.. 22살에 인사권자라
@ 빨강약 님에게...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고용해서 22살인데 이미 4년경력입니다. 올해 대학 졸업 예정인데 이미 거의 10만줍니다. 이정도 대우면 저희같은 좋좋소에 남을 이유가 될까요? 직원 둘 사이에 무슨 개인적인 일이 있었는 지가 중요한가요? 회사는 학교가 아닙니다. 매니저는 누구를 고용하고 자르든 예산안에서 자기 팀 성과만 내면 되는 겁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권한일 뿐인데 그걸 왜 제가 따지고 듭니까? 제가 누구 자른다고 하면 대표가 저랑 그직원 불러다 누가누가 잘했는지 청문회라도 해야 할까요? 살다보면 평균치를 아득하게 뛰어넘는 인재들이 종종 있습니다. 필리핀 인건비가 워낙 싸고 인력이 넘치다 보니 저희같은 좋소도 그런직원들을 잡을 기회가 와서 무척 만족합니다.
미국 본사로가서 비자받으며 일할 직원이 부럽네요 미국은 중소 회사 규모도 워킹 비자 발급이 가능한가요 글 내용과는 다소 무관하지만 한국인도 필리핀서 비슷한 기회가 생길 수 있을까요?
@ 피나스 님에게... 비자부분은 100% 합법입니다만 개인사정이라 밝히기 어렵습니다. 한국분은 저희가 필요가 없어서 고용할 일이 없을 듯 합니다. 만약 필요하면 한국에서 구하지 굳이 필리핀에서요.
각 시마다 사이언스 스쿨이 통상 있으며 퍼블릭입니다 ㅎ 제 아들도 명문 사립 나오고 현재 명문대 컴공 전공입니다만 사립학교라고 같은 사립은 아닙니다 무늬만 사립이고 DepEd 돈 뜯어 먹는 사립도 있고 공립이어도 사이언스 스쿨처럼 명문 공립도 있습니다 인터네셔널 스쿨 이름 단 학교도 있는데 거기 나온 애들에 대해 평판이 별로 안 좋습니다. 가난해도 사립에서 바우처 받으며 다니면 된다? 바우처 받으며 다니는 게 얼마나 창피한지 몰라서 하시는 말입니다 ^^ 그리고 바우처는 우낀 게 학년은 12학년인데 11학년까지만 지원됩니다. 그럼 12학년은?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공립으로 옮기는 애들도 있습니다.
@ planet lonely 님에게... 사이언스 하이, 4대명문, 아드님 같은 자격을 가진 분은, 거기다 추가로 마그나 쿰 라우데 졸업생은 저희따위가 고용하기도 어렵고, 고용해도 어차피 오래 안 붙어 있을 거라서 생각도 안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무늬만 사립이라도 공립보다 훨씬 낫습니다. 사이언스 하이는 유피 딜만처럼 일반 공립은 어니니 제껴둡시다. 그리고 어쩌다 다 여자들만 뽑아놓는 바람에 앞으로도 남자는 안뽑고 그냥 여초회사로 가기로 했습니다. ^^;;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뽑는 직원들 고등학교 다닐때는 바우쳐 학비 12학년까지 나왔습니다. 지금 고등학생들은 졸업하려면 멀었으니 저희와 상관도 없고요. 저희 업무시간을 주간으로 전환할거라 이제 대학생 야간 파트타임은 안뽑으려고 합니다. 바우쳐가 그렇게 쪽팔리면 그걸 독하게 마저 마친, 그것도 탑으로 졸업한 저희 직원들이 더 대단한거네요. 심지어 바우쳐로 다닌 고등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으로 거의 전액 장학금 받고 올라간 직원도 있습니다. 어쩐지 종종 너무 심하게 목숨걸고 일한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이 게으르다던데 왠걸, 한국이나 미국사람들보다 훨씬 더 열심히 일하더군요. 제 와이프도 바우쳐 SHS 나왔습니다. 지금은 원격으로 미국 로스쿨 다닙니다. 지금도 죽으려고 하는게 만약 사립고등학교 안나왔으면 영어가 부족해서 공부 따라가기 어려웠을 겁니다. 제 딸도 장학금 많이받고 미국에서 사립고등학교 4년 나왔습니다. 거기 당시 학비가 페소로는 일년에 3.5M 였습니다. 그런 돈은 없고, 더 좋은 교육은 받고싶으면 장학금 받고 가는 수 밖에요. 그래도 이것저것 연간 2만불 이상 들었습니다. 학생이 아무리 우수해도 부모가 저보다 더 가난하면 그런 기회도 못잡을테고, 인생이 그런거죠. 고등학교 입학장시 엑시터포함 명문 세군데서 에서 웨이팅 걸어놓고 학비 더 부담하면 붙여주겠다는 뉘앙스였는데, 장학금 50% 정도도 어려워서 조건없이 90%준다고 한 저 밑에 학교로 갔습니다. 그런데 순위 낮은 학교에서도 어차피 공부 잘하는 애들 모아서 우등반 운영하니 상관도 없더군요. 똑똑하고 집에서 지원도 가능하지만 쪽팔려서 인생의 기회인 바우쳐 사립 안가고 대신 앙헬레스 내셔널 하이 갔어도 됩니다. 다만 저희와 인연이 없을 뿐이지 다른 더 좋은 기회가 또 있을겁니다. "창피"해서 그런 기회가 와도 잡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필리핀 10만정도 받으면.... 열심히 하겠네요.. 열심히 해서 주는 거지만.... 받는만큼 일하는게 맞죠..근데 첨부터 많이 줄수는 없으니... 능력 인정 되면 많이 주고 잘 부려먹는게 정답
@ SaveEarth 님에게... 처음은 파트타임 시간당 170부터 시작했습니다. 3개월 수습 교육기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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