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비꼬려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정말 답답하고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님의 말씀처럼, 상식이 지배하는 사회를 흔히들 건강한 사회라 한답니다. 고급정보에 최근접 권한을 가진 지도자가 SNS정보에만 의존했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 일수도 있습니다. 한가지 문제는 그것이 사실인가인 점입니다. 사실일수 있다면 아런 문제가, 청문의 주요 사유가 됄수 있습니다. 님의 질문에 답한 필고의 AI답변에서처럼, 현문현답이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결국, 당신의 우려와 질문은 매우 타당하며, 정치적 리더십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떤 정보에 기반하여 결정을 내리는지를 깊이 고민할 필요가 있는 주제입니다. 이런 문제는 특정 국면의 복잡한 정치 구조와도 연관되어 있으며, 단순히 비난하거나 조롱하기보다는 보다 깊은 이해를 기반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알콜중독자가 유튜브에 중독되면서 음모론이 지배하는 망상의 세계에 빠져서 한 짓일뿐이에요.

넘치는 찻잔에 아무리 더 들이 부어봐야 무슨 소용일까요? 애초에 정해진 그자의 그릇이 그것밖에 안되는데 우주정복의 비밀을 누가 옆에서 말해준다한들 받아들일수 있겠습니까? 검사,판사,의사 시험 잘치고 천재소리 들어도 사람됨이 촌부만도 못하면 무엇에 쓸까요? 그런놈들 거르고 감시하는 집단 지성이 마비되면 그보다 더한 괴물들이 언제든지 또 나오겠죠.

부정선거가 없었다는 전제에 선관위에 걔엄군을 보내 서버들 사진을 찍었다면 당연히 이상한게 맞겠조. 그런데 실제 부정선거가 있었다면 그래서 선관위에 걔엄군을 보내 조사를 하려했다면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참정권을 담보하기 위해 선관위를 조사했다면 대통령으로서는 국민의 가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당한 행위를 한거예요. 부정선거는 있었다. 그리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는게 사실 맞고요. 혹시 동전의 앞면이 나올 확률 같은거 아시는지? 예로 동잔의 앞면이 한번 나올확률은 1/2이다. 두번던져 두번 앞면이 나오는건 1/2*2 = 1/4 열번 던져 앞면 10번나오는건 1/2^10 = 1/1024다 아정도는 이해하시는지?

@ Phil Inv 님에게... 길게 쓰려다가 한줄로 깨워드림. 혹시 광우뻥 때문에 미국산 소고기 못드시나요? 끝

동네 알콜중독자 폐인같은 사람이 어쩌다 부모 잘만나 권력을 쥐고 어쩌다 대통까지 되고 하니 이 사단이 난거지요... 부정선거? 행정부가 선거 관리하고 선관위원장은 지 친구한테 맞기고 검찰의 정보력다가지고 있고 부정선거관련 재판에서 결과 나온거 하나없고 혹 의심스러우면 공권력동원해서 합법적으로 조사할수도 있죠.. 그냥 대통이 아닌 왕이 되고픈 알콜중독자의 칼춤이였죠..

상식에 기반 하면 됩니다. 국짐당 지지하는 분들 대부분 정상인데...국짐당의원들은 대부분 극우의 배에 올라 타서 한자리 해먹겠다고 하는중입니다.

전 그레서 그를 돌렬이라 부르지요

우리 똘아이 대통령 이미 한명 겪었잖아요. 박근혜. 이 마당에 한나라의 대통령이 멍청한 ㅂㅂ인게 뭐가 신기합니까?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석렬이를 겪어보니 박근혜는 양반이였네요..

속시원한 답변을 드리자면 윤석열 말고 다른 사람이 보고를 받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