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경험담 한마디 ( 냉장고, 에어콘) (1)
바
바다에누워요즘은 모두 자동 센서나 타이머가 달려져 있어 성에를 제거 안해주니 별다른 고장은 없다고 보는데요..
가끔 보면 냉동칸에 너무 많은 식품을 넣어두어 차거운 공기가 순환이 되지 않아, 얼어지는 부위가 일정치 않아 식품 일부분의 변질 및 부패, 센서가 있는 냉장칸에 냉기가 안내려가니 콤프레셔는 계속돌게 되어, 전력 낭비는 물론이거니와 열 발생으로 고장과 수명이 짧아지지 않나 싶네요~
냉동고에 식품은 최소한으로 그리고 식품과 식품은 차곡히 쌓지 마시고 얽키 설키 보관하는것도 요령이겠지요~
근데 얼키 설키가 틀린 한국말 표준법 같은데요~ 지그재그도 아니고 그냥 공간을 두자라면 되겠네요^^
에어콘은 저의 경우 분리형인데 28도로 유지.더울땐 잠시26도.. 외출시만 끄고 집에선 거의 가동.
한달전에 리모콘 켜니 팬은 작동되는데, 냉각 콤프레셔가 안돌아감. 수차례 반복. 실패.. 아니다 싶어 리모콘 밧데리 교체. 빵빵하게 잘 돌아감. 원인은 밧데리~~
나쁜 기사 만났을면 새것으로 교체하라고 했을지도~~ 끔찍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