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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밴 국제 장사치였던 제가 한 20여년전에 한국 화장품을 필리핀으로 수입하려 했었는데, 문제는 필리핀 FDA에 승인 검사를 받으려하니 한품당 100여만원 정도. 면도후 바르는 스킨로션 따로,그 위에 바르는 영양크림 따로. 이게 200만 정도든다길래 포기해 버렸지요. 만약 그때 무리하게 진행했다면, 돗자리만 깔아주고 쪽박 찼을뻔함^^ 지금에야 인기가 높아져서 돈도 벌겠지만, 사업은 물들어 올때 노젓는다는 말도 있듯이, 시기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G'day^^
@ 바다에누워 님에게... 믿을 만한 파트너가있다면, 물장사! 대도시 주변의 신규 서민형 주택단지에 300~ 500가구당 1개소를 미리 개설해서 운영, 필리피노 조카가 2800세대 단지에 허름한 물가게 5군데 미리 선점, 조카는 OFW로 일하고, 모은돈으로 ... 큰 돈은 안돼지만, 꾸준한 수입원, 지금은 각 불록의 사리사리에 배달해놓고 통당 5페소 마진으로 운영인건비 절약, 필에선 생활형 지역독점 장사가 규모가 작아도 실속이...
@ 하우리 님에게... 아~ 네 저도 누구누구를 위해, 최근 몇개월전까지 검토 해봤던 사업입니다~ 꾸준한 수요가 있기는 한데, 정수물 생산과 운송 배달이라는 두개의 사업이 복합되어 있다는 단점이 있다고 봅니다. 정수물만 생산하면 고객이 와서 사가면 간단하지만 배달을 위해 트라이스클이나 작은 트럭을 구입해 기사까지 고용해 배달해 준다면 그 경비가 만만치가 않아 크게 메리트가 없는 업종이고, 경쟁도 심하다고 제 나름대로 판단했습니다. 그 트라이스클이나 트럭으로 손님을 태우거니 짐을 배달을 하여 활용을 한다면, 그만한 수익을 올리지 않을까요? 자본이란 최대한 회전을 하여 유동화 시켜야 하는데, 상당부분의 자본이 운송수단을 위해 고정화된 상태라고 여겨집니다~ 또한 배달차량의 감가상각도 감안해야겠지요~ 암튼 제 생각임다^^
@ 바다에누워 님에게... 자본에 대한 님의 견해는 틀리지 않습니다. 이 사업의 전제는 사실상 독점 이라는 것이지요. 설립경비가 작은 것은 1.5~2밀리언이면 충분하니까요. 용수의 공급은 지하수를 쓰면 운영이 어렵기에 수도를 쓰고, 스테이션에서는 25페소이고, 배달 해주면 30페소인데 바로 배달 안해줍니다. 가까운 사리사리에서 30페소주고 사라하지요, 그래도 배달 해달라는 사람이 있는데 사리사리 배달갈때, 배달원의 부수입으로 줍니다. 2층짜리 카고트라이는 비싸지도 않고, 30통 이상을 운반합니다. 하루에 평균 600통 이니 트라이 2대에 6명 봉급은 빼고도 남는 장사이지요, 문제는 돈 아깝다 생각말고 규정용량 돼면 필터 교환해줘야 합니다. 한번은 무엇 모를 친구가 돈벌이가 좋은 것을 보고 차렸는데... 즉시, 고사작전에 돌입해서 반년도 안돼 문 닫았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마닐라근처 서민주택단지가 짓기도 전에 팔리곤 했는데... 요즘은 완공후에도 빈집이 많은 것이 좀... 물장사가 최소물량에 도달하기까지는 반년이상ㅇ 걸립니다. 그래서 초기에 투자한 목돈에 비하면 별 소득이 없지요,
@ 하우리 님에게... 아~ 네, 하우리 님, 시장 조사를 많이 하셨군요. 사실 저는 실경험이 없어서 이 분야는 잘모릅니다. 같은 업종이라도 성공하는 분도 계시고 실패하는 분도 계시고~ 제가 알기론 한국인 교민 몇몇이 이 분야에 종사하시는 걸로 아는데 그 분들의 직접 경험을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콤퓨터 분야도, 한국인 대다수 분들이 콤퓨터라는게 새로 생겼다고 했을때, 일본 닌텐도 게임기에서 업그레이드된걸로 여기던 시절. 전세계 무역정보지(일간무역/한국은 무역협회 발행) 뒤지고 뒤져, 대만에서 ACE 라는 회사에서 286 콤퓨터 마더보드를 만든다고 하길래, 뱅기타고 날라가서 수입해서 부산에서 낮에는 직장다니며 밤에는 공학과 애들 둘과 같이 날세우며 제조해서 팔려고하니, 이건뭐 콤퓨터 가 좋다는 강의만 조온나게 했네요^^ 암튼 어렵게 어렵게 몇대 팔기 시작하는데, 대기업 삼보 콤퓨터의 등장. 너무 일찍 시작해서 콤퓨터 산업 돗자리만 깔아주었네요. 진짜로 사업은 시기가 중요해서, 너무 일찍 시작해도 안되고 늦게 막차타서 돈까먹으며 고생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요~~ 암튼, 그래도 라면 끓여먹은며, 때론 날새우면서, 꿈에 부풀어서 일 했던 그 시절이 좋은 추억거리중에 하나 입니당^^
@ 바다에누워 님에게...램 16M 짜리를 54만원 주고 샀다는
@ 프로바이버 님에게... 와우~ 눈탱이 밤탱이에 쓰리 쿠션까지네요~^^ 그래도 직접 만들어 쓰시는것 보다는 저렴하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저는 지금도 윈도우7 고수하며 사용하는 반 콤맹이가 되어 버렸답니다~~^^
이젠 그만 바닷가 나가야하는데 지난 시절 생각이~~^^ 콤퓨터를 조립 판매하던 시절 만난 친구하나가 있었죠~ 이 친구는 숭실대학교 콤퓨터 공학과 교수를 강사로 내세우며 DVD인가요? 라면 두개 크기의 테이프에 강의를 녹음해서 팔았었죠(회사명/세영 콤퓨터) 조선일보 하단에 광고도 자주 하면서 비디오 테이프를 팔기 시작했는데, 콤퓨터 보급이 많지 않은 시절이라 판매가 안되었고, 한참뒤에 콤퓨터가 보급되기 시작되면서 얇은 테이프 형식의 디스크가 나오기 시작.. 이 친구도 강남에서 이쁜 마누라랑 딸이랑 잘 살더니만, 콤퓨터 분야 사업을 너무 일찍 시작해서 성남으로 이사갔더랬죠. 제가 이집 저집 방문도 해보고 이삿짐도 날라줬다는 사실~~^^ 콤퓨터나 로봇 산업은 주기가 빠르고 하루하루 달라지기에, 주의 해야할 사업이라는걸 돈주고 배웠습니다~~ "많은 재고는 절대 금물" Last one!^^ 여러 사업중, 못해본 조금 아쉬웠던 사업은, 초창기 롤러 스케이트 사업과 드론 사업이네요. 기회가 주어졌었는데도, 그냥 장난감 정도로 무시해 버렸었죠~~
생각보다 까다로운 필리핀
@ 변두리왕자 님에게... 까다롭기는 어느나라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화장품을 필리핀 시장에 수입해 판매 해보겠다고 그 제조법과 원료의 특성들을 공부 했었네요~ 빠꼼이 수입상에게 한국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하려면 어쩔수가 없었지요~ 지금은 천연 화장품 만드는 법도 한국 온라인에서 쉽게 찾을수 있지요. 식물성으로 이미 만들어 놓아 유통되는 베이스(Base)에 이것 저것 피부에 좋다는것 섞어서 만드는것 이지요. 그당시엔 선진 외국에서 조차 제조에 관한 많은 정보가 별로 없었던 시절이지요. 화장품 로션의 베이스나 머리감는 샴푸 베이스는 일본이나 미국등에서 드럼통으로 들여오고 이것 저것 섞어서 파는 시절도 있었고요. 그냥 재미삼아 올리브 오일에 물 조금 넣고 젓가락으로 오래 저어 보세요~ 그러면 하얗게 크림화 됩니다(고형제 부분은 설명 생략) 그걸 Emulsion 화 된거라고 하는데, 여기에 약국가서 비타민 C 한 캡슐 사서 비비고 비벼 얼굴에 바르면 최고의 스킨 로션 탄생^^ 마요네즈도 유사한 원리로 계란 노른자에 기름 조금 넣고 젖가락으로 돌리고 돌리면 하얗게되어 자기만의 마요네즈 탄생^^ 유람선 타고 놀다 좌초되어 무인도에 가서 이 화장품과 마요네즈 만들어 팔면 대박~ 그 섬에 빌딩 몇개 살겁니다~^^
영어 작문 잘 하시네요 일단 그걸로 합격! 근데 한글은 좀... 콤퓨터가 아니라 컴퓨터 ㅎㅎ 필리핀 여친을 위해 여러가지 사업 아이템들 알아 보고 하셨나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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