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초코릿 힐. 안경원숭이 (2)
"알로나"에서 둘쨋날 보홀섬 관광을 나선다.
"바클라욘" 교회이다.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중 하나
성당에서 결혼미사가 올려지고 있다.
유명한 초콜릿 힐이다.
1200여개가 넘는 봉우리들이 끝없이 펼처진다.
지금도 다른 곳에서는 봉우리가 자라고 있다 한다.
9월에는 이 봉우리들이 초콜릿 색으로 변한다.
울창한 "마호가니" 숲이다.
"로복"강의 구름다리다
이곳에만 있다는 가장 작은 원숭이 안경 원숭이다.
우리 손바닥 만하다. 귀뚜라미를 먹이로 준다.
날 다람쥐다
"로복"강 투어에 나선다.
유람선을 타고 점심을 먹으며 음악과 함께 로복강을 2시간 정도 유람한다.
팡라오 섬에 있는 벌꿀 농장이다.
독일인이 하나하나 이쁘게 만들어가는 곳이란다.
보홀섬
가는길 : 세부-보홀 배편 2시간 (탁 빌라란) / 마닐라- 탁빌라란 항공 (왕복 약 5000페소)
관광비용 : 일일 차량 렌트 1500페소
초코릿 힐 입장료 : 50페소
로복강 투어 : 450페소 (식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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