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처음 모임에 참석했던 조은사랑입니다 우선 모임을만들어 주신바보님 감사드리구요 모처럼 한때 같은시대를 살아오신 분들 과 타임머쉰을 타고 까까머리70년대로돌아갔습니다 나이를 먹어면 흔히들 추억을 먹고산다고 하더군요 벗들도 그리워하구요 그동안 이곳에서 마음을열지못하고 닫고살았던 제가 너무부끄럽더군요 그리고 제가 아이디는기억못하지만 모임에서 막내라고 하더군요 어제 마지막까지 여러가지로 감사드립니다 cymon 님 프랭크 시나트라의 ma way 아주 멋지셨습니다 여러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좋은한주 되세요.........

언제나 회원들 챙기시느라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 아들내미가 형아 동생들과 너무 재미있었다고 또 언제 모이냐고 보채네요 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다음 모임 또 기대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