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Helen Flores (The Philippine Star)

Pulse Asia에서진행한최근설문조사에의하면지난 3개월동안아키노대통령에대한지지도는 6%, 신뢰도는 4% 상승한것으로드러났습니다.

Pulse Asia는 8월 20일부터 9월 2일사이진행한 “Ulat ng Bayan” 조사에서 “아키노대통령은그의정권이여러문제가운데봉착해있음에도불구하고큰지지도와신뢰도(77%, 75%)를유지하고있다”고 합니다.

Pulsa Asia는필리핀국민 10명중한명이하가대통령의행보에대해지지하지않고(4%) 대통령을신뢰하지않는다(5%)고 하네요...

아키노대통령의지난 3개월동안행보에대해확실한결정을내리지못한사람들은 18%이며, 마찬가지로그에대한신뢰혹은불신여부를결정하지못한사람들의수는19%이라고 합니다.

리서치회사는 “일반적으로봤을때, 이수치들은 2011년 5월에실시한대통령지지도조사와별반다르지않다”고 합니다.

Pulse Asia는 “아키노대통령의전반적인지지도및신뢰도가 5월에서 8월사이각각 6% 및 4% 상승했지만통계오차 3%를고려하면의미있는변화로보기는어렵다고 전했습니다.

 

대통령궁은아키노대통령이당선된이후일년이지난현재대통령의지지도와신뢰도가지속적으로상승하는것에대해감사를표했으며아키노대통령의리더십에대한필리핀국민들의신뢰를보여준다고전했습니다.

Pulse Asia는아키노대통령이서로다른지역에거의동일한지지도와신뢰도를기록했다고 합니다. (지지도는 72~81%, 신뢰도는 7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