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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민다나오에 거주하시는분 있으신가요?(도움이 필요합니다..) (4)


포도쥬스

저는 한국에 살고있는 정구만 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필리핀에서 민다나오(?)쪽에서 거주하시는분의 도움을 받고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한국에서 전세집에 거주하고있는데.. 이집이 경매에 넘어간 상황입니다..

건물주는 제가 계약할당시부터 민다나오(잠방가(?)) 에서 금광사업을 하고계시다고 들었고요,,

건물주의 다른 가족분들은 지금 현재 같은 건물에 거주하고 계시고요..

처음 경매가 진행됐을당시부터 필리핀에서 돈을 벌었으니 들어와서 경매를 취하하겠다고 호언장담을 했는데..

현재 낙찰이 진행된 상황에서도 해결이 안된상황입니다..

이로인해서 같은건물 세입자 4가족이 보증금 한푼도 못받고 거리고 내몰리게 생겼습니다..

필리핀 거주지 주소도 알고 있고요 전화번호도 알고있습니다..연락도 됩니다..

친구가 필리핀 마닐라에있어서 부탁을 해봤는데.. 언어도 안통하고 필리핀에서 할수있는것 없다며

이 사이트를 알려주었습니다..,

혹시 필리핀 민다나오(?) 쪽에서 거주하시거나 그쪽에 현지상황을 파악해주실수 있는분 있으신지요?

세입자4가구도 건물주분의 말만믿고 기다리고 있는데 이제는 더이상 기다릴수가 없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현재 필리핀에 거주하고있는 건물주가 진짜로 돈을 벌어서 한국으로 올수 있는지여부 입니다..

10여개월을 건물주만 믿고 있어던 4가구의 희망이 달린 문제입니다..

4가구 모두 너무힘든상황이며  건물주 가족분들도 정말 필리핀에 있는 건물주가  말한내용(돈을 벌었으며 한국으로

보내겠다....)이 사실인지 너무궁금해 합니다...

필리핀에 가본적은 없지만  인터넷을 뒤져보니  사업차갔다가  무일푼으로 돌아오는 사람도 많고 도박으로 재산을 탕진한 사람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너무도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건물주를 만나봐주실수 있는분 있으시면 도와주세요..(현재도 통화는 되는상태이기 때문에만나는건 가능합니다...<-건물주 가족의말 (건물주 가족분들도 건물주가  돈보낸다는 날짜를 계속 미뤄왔기에 지쳐있는 상황입니다... 건물주 가족들도 진짜 돈보낸 상황이 되는건지 궁금해하고요... )

여러사람의 생사가 달린 문제 입니다,. 실제 건물주의 상황만 파악이 된다면 희망을가져보던지 아니면  포기하고 다른방법을모색하던지 해야하기에 도움을 부탁드려봅니다..)

아니면 세입자중 한명이 민다나오에 간다면 통역및 도움을 주실수 있는분이라도 소개를 시켜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도움을 주신다면 사례는 하겠습니다..

 

저는 서울이고요 전화번호는 핸드폰 010-4759-3475입니다..

여러가족의 문제가 달려있기에 너무 절박합니다..

 

 

건물주 존함과 인상착의 좀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광산사업 하시는 분이면 한번 확인 해드리겠습니다.

C

돈 벌었다는 분이 10개월째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은 못 벌었다에 대한 반증이 아닐까요? 그리고 벌써 낙찰이 되셨다니...합동으로 경매 시에 낙찰을 받으시지... 안됐지만 어쩔 도리가 없으시겠네요. 그래도 확정일자는 받으셨죠?

@ colorman - 관심 감사합니다.. 확정일자는 받았지만 아주옛날 2000년초반에 은행에서 근저당을 설정한거라서요. 큰 건물이지만 낙찰가격이 적게 나와서 이상황이 됐습니다.. 관심감사합니다..

A

경매까지 넘어가기전에 건물을 살리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했겠지요. 큰건물이고 헐값에 낙찰되어 버렸는데도 살리지 못했다면.. 그사람은 경제적으로 가망이 없는 것 아닐까요? 현지에서 돈을 벌고 있다 하더라도, 님에 대한 배상의 책임감은 상당히 후순위일것입니다. 이곳에선 한국 채무에 대한 강제성을 부여하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한국에서 그 사람의 소득이나 현지 재산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죠.. 돈벌고 있다 해도, 한국 안나가고, 여기서 잘먹고 잘사면 끝입니다. 쓰다보니 너무 절망적으로 흘렀는데.. 혹시나 해결해 볼수 있다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걱정이 앞서는군요. 제 2차, 3차 피해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