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소리여 알아 들을 수가없네

25살짜리 에릭이 마닐라에서 학생찾는다는듯 ㅋㅋ튜터라는데요 ;

@ 아우라 - 저 친구 조심 해야 할 필리피노입니다.

잊을만 하면 나오는 사람들중에 한명이네요. 한국 사람들이 다 잊었는줄 아는가 보군요. 우리는 작년에 했던 일들을 아직 기억 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 이용 할려면 이제 그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 정말 뭔 소리인지 알수가 없어요....

잘은 모르겠으나,, 이 친구 올초에 인터뷰까지 봤고, 시작 날까지 잡았어요. 우선 약속 시간 약 1시간 늦게 왔구요, 시작일 잡았는데.. 아무 연락도 안하고 안왔습니다. 여기까지 제가 격은 내용입니다. 구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길요.

이름은 에릭이고 25살에 마닐라에 있고 영어 배울 학생을 찾는답니다. 학원에서 일년 이상 영어를 가르쳤고 오후 5시이후 어느시간이든 출강 가능하고요, 연락달랍니다. ㅠㅜ... 문장을 보니... 참 안타깝네요. 이런 애들에게 속아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다는게...

@ 굿원 - 다른 분들이 쓴 글을 보니 정말 안타깝네요 ... 저 에릭이란 사람은 조심해야 하는 사람이라는데 어떻게 해서 필고에서 글을 올릴 수 있죠? 여기서 등록하면 주민번호 필요할 텐데... 저는 필리핀 사람이고 남편 주민번호를 이용해 필고에서 글 올리기 가능하게 됩니담. 암튼 외국에서 사시는 분들이 언제나 조심해야죠. 영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학생들도 튜터들을 구할 때는 아는 사람들에게서부터 소개를 받고 하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화이팅!

어케 필 사람이 필고에 회원 가입이되나요 중국계 필리핀사람인가 뭔가 찝찝한놈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