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세상사 나누기 글을 가끔 하던 그 애정남..??

@ 구름처럼 - 거기 까지는 자세이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필리핀 와이프와 그 아들 지금아마2살?일겁니다. 그리고 등치가 좀 크네요

ㅎㅎ 제가 novaliches에서 살며 닉네임 david이 들어가있어서 관심이가는데요 나름 이곳에 안테나들이 많이 있어서 한국사람 저 말고 또 있으면 금방연락 옵니다. 혹 쪽지로 사진보내주시면 알아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 애정남 - 그래 이제 형이라고도 대접 하지 않고 말 쓴다. 나도 이제 내가 그날 그렇게 이야기한 이유 먼지 알려주까??? 니 술많이 먹고 왔었지??? 오자마자 나 멱살잡고 화장실로 되리고 같지?? 그상황에서 내가 겁먹고 제대로 말이나 할수 있었겠냐? 그상황에서 말이 되겠냐??? 그리고 넌 항상 그렇게 말하더라 넌 니가 편하게 항상 니 조은쪽으로만 말하더라. 그래 물론 내가 와서 돈 쓰는거 왜 나쁜거냐?? 내돈쓰는건데??? 글고 탐당소라 돈?? 내가 너있는데 처음에 머라고 했냐 이곳에 들어오기전부터 그쪽에 찝찝해서 들어 와서 제일먼저 그쪽에 돈 먼저 좀 주어야겠다니까?? 니가 머라했냐 나있는데 그런데는 망해야 된다고 주지말라고 말한 사람이 누구냐?? 그건 바로 너아니냐?? 거참 말 너 정말 웃기게 한다 내가 지금까지 널 형이라고 생각했던것도 웃기고 어이가 없다. 그래 니가 말한 금요일인가 그날 만났지 글고 너 머라고 했냐??? 그집은 돈을 뺄래야 뺄수 없는집이라고 했지??? 그래서 니가 먹은돈이 그집 1만달러냐?? 넌 내가 조이랑 연락이 안되고 같이 안있을줄 알고 그렇게 말한거겠지 하지만 미안하지만 그날도 난 호텔에 있었다 조이는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난 지금 생각해보니까 널 만난게 최고의 악이라고 지금 생각든다.. 그리고 머 5개월동안 일못한거?? 거기에 대해서 또 말해주까?? 어짜피 월급 밀려서 짤렸다고 하지 않았나?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내가 돈 안주었어?? 생활비하라고 내가 보내주었던 돈 들은 먼데 그리고 아이리스가기전에 택시에서 준 돈 들은 다어디다 쓴건데 내가 집 구하라고 준돈 빼고 세탁기 냉장고 사라고 준돈 빼고도 생활비 하라고 준돈만해도 3000~4000달러는 되겠다. 그리고 내가 제일 지금 웃기게 생각하는게 먼지알어??? 너 분명이 내가 전화했을때 어디세요 하니까 ?? 어디긴 안토니오 집이지 라고 했지?? 그리고 니가 전화 안받은게 그다음 날부터다. 내가 그곳으로 간다고한 다음부터 그리고 나서 내가 그곳으로 가니까 집 뺀지 좀 되었다고 하더라... 마지막까지 지금 내가 생각해보니 니가 통화되었던 이유는 내가 서울집 오피스텔 전세 대출조금 더받아서 저번달 말일쯤 돈 나올듯싶다고 하니까 통화 되었던거 같고 딱 맞는듯 싶네 이달 초 딱 전화한번 너또 받았지?? 그래서 내가 한국들어가야 할거같아서 그당시만 해도 나 비자 문제만 밀린거 한달인가 그돈만 내면 들어갈수 있는상황이였는데..그래서 내가 그랬지 비자 연장할돈 만좀 있음 해달라고 그니까 머라고 했냐??? 몇달동안 일안해서 돈이 없다고?? 나참 지금도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그리고 나서 내생각에는 딱 니 돈안토니아쪽에서 이사간거겠네... 그리고 지금 생각하니 제일웃긴게 먼지 아냐?? 내가 달라진게 없다고 니가 마지막에 말한말 정말 어이가 없다 달라진게 없는 사람이 한국돌아간다고 하고 전에 주었던 시티은행 카드만 달라고 했겠냐??? 그니까 니가 머라했냐 일단 잘모르니까 집에 돌아가서 확인해본다고 했지 그리고 오늘이나 내일이라도 전화하라고 했지?? 그러면서 안받는건먼데 자 그다음 또 머에 대해서 말해주까??? 마지막으로 그럼 니가 4개월치가아님 돈 전부를 주었으면 주인집에서 4개월치만 돈 받았다고 하니 주인집에서 거짓말을 하는거겠네. 아마 이번에 다시 널만날때는 나역시 혼자는 절대 나가지 않을거다 왠줄알어?? 왜냐 하면 너 만나면 내가 따로 만나면 이젠 신변의 위험이 느껴지니까 ... 내가 조아하고 했던 그런형이 아니니까 이젠 완전 너에게 있던 조은 감정들 정말 완전이 다 날아간 상태다 마지막 글하나 더 쓰마 내가 그날 술먹으면서 머라고 했니??? 내가 그날 너있는데 돈을 달라했냐 ??? 머해달라했냐??? 지난거 괜찬으니까 돈 그거 없어도 되는거라고 내가 분명이 말했지?? 그만큼 난 니가 조았거든 근데 넌 지금 정말 말도 안되는 말들로 날또 병신으로 만드네... 근데 이제 생각이 바끼었어 집주인을 만나든 어떻게 멀 만나든 돈을 일부라도 너에게 받던지 아님 너와의 있었던 모든 일들 그대로 나 역시 올려주께 한국에 가서라도 신고하고 너 사진 나에게 있거든 그리고 이곳 필리핀 싸이트란 싸이트에 전부 올릴께 과연 누가 잘못한건지 한번 따져보자... 정말 너에게 있었던 미안했던 감정들 정말 하나도 남지 않고 이젠 완전 사라 진 상태니 나 역시 잠 안자고 있으니 또 글달아봐 바로 그에 대한 답변 올려주께.

서로들 오해가 있는거 같네요. 잘 이야기 하셔서 좋게 해결 되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