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믹이 장기화되면서 잠시 바닷가 에서 머리식히고 싶네요. 갈수 있는 곳 과 없는 곳 을 공유 합시다. 수빅과 잠발레스지역은 앙헬레스 에서 자유롭게 갈수있어요. 바기오는 travel pass 를 요구한다는 군요. 팡가시난 의 알라미노스,볼리나오 또는 다구판은 어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