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규약을 어기는 바이럴 영상 연루된 한국인 5명. 강민호, 손동호, 김진석, 양재혁의 4명이 신원 파악이 된 상태이며 코로나19 시국에 대한 위생 규약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위반에 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필리핀 경찰 차량을 이용해 제복 차림의 경찰에 의해 체포되는 영상을 찍은 후 SY 뮤직 엔터테인먼트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영상에서는 나중에 이 체포 과정이 만우절을 기념한 장난이었다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100만건 이상의 조회과 6천건이 넘는 댓글이 달리는 등, 사회적 이슈가 되어 관계자가 처벌 받게 되었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규정 위반 및 마스크 미착용 등의 혐의으로 영상에 참여한 경찰을 해고하기로 하였습니다. 참고: https://www.sunstar.com.ph/article/1890871/Pampanga/Local-News/5-foreigners-involved-in-Angeles-prank-video-case-face-char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