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범죄 도피자 최영삼(45세)씨가 이민국으로 부터 바람직하지 않는(unwanted) 외국인으로 추방예정에 있습니다. 이민국의 노만 국장은 최씨가 필리핀에 존재하는 것은 공공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말하였으며, 추방과 동시에 블랙리스트에 등록될 것이라 했습니다. 이민국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춘천지법이 발효한 고발영장을 받았으며, 이는 가중 처벌, 경제 범죄 및 횡령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