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한두달전에 너무 어려워서 밥먹을돈도 없고 힘들때 2만원 만 주라고 영길이라는 분께 하소연을 좀 길게 했었습니다.. 그 하소연 다 들어주시고.. 위로도 해주시고 그때당시만 생각하면 정말 저의 귀인이죠.. 그때당시에 아무것도 없던 저에게 너그럽게 바로 기부해주신 영길이라는분을 좀 찾고싶습니다 꼭 찾고싶습니다..